몇 년전에 집사람이 뜬금없이 에코프로를 꽤 샀습니다.
전 이걸 왜? 그러다가 좀 오르길래 제가 닥달을 해서 팔았습니다.
근데 그 뒤로 다 아시죠? 천정을 뚫고 올라갔습니다.
안 팔았으면 얼마를 벌었을지 계산이 안되더군요 :(
그 무렵 비슷하게 삼성전자도 꽤 샀습니다.
올 초던가 작년 말이던가 거의 두세배가 됐길래 또 팔자고 했습니다.
그래도 에코프로에 비하면 꽤 버틴거지요.
근데 이번에는 집사람이 안 판다고 버티더군요.
그때 집사람을 설득 안한 저를 칭찬합니다 :)
그리고 애널리스트들 믿지 마세요. 다 엉터리입니다. 아무도~ 믿지 마세요~
통계적으로 사팔사팔해서 장기간 수익을 꾸준히 내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이야기한게 흑백논리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조언? 아닌 조언을 하던데 그냥 무시하고 홀딩했더니 역시 주식은 오래했다고 다 고수는 아니더라구요..
그 조언한 동생은 주식접고 코인하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