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수소 관련주 글을 올렸었는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86073CLIEN
삼닉으로 돈이 빨려들어가면서
비AI주들은 소외받는 상황에서
두산퓨얼셀은 NXT 장 초반 -2%까지 내려갔다가 현재 20%까지 치고 올라왔네요..
왜 수소가 주목받는지 조사해보시면 재미있습니다.
1. 현재 전력 이슈 때문에 DC를 못짓고 있거나 건설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 송전망에 한계가 있어 분산전원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SDI같은 ESS회사가 오른 이유가 이것 때문이죠.
3. 재생에너지도 한계가 있는게 송전망 구축이 쉽지 않습니다.
4. 여기에서 SMR이 언급되는데 아직 상용화 사례가 없고 아직도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두에빌, 오클로, 엑스에너지 등이 관련주입니다.
5. 수소전지는 6개월내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블룸에너지, 발라드 파워, 플러그파워 등..
6. 수소를 어디서 얻느냐? 그냥 LNG 분해새서 씁니다. 그린수소 이런거 따지지 않아요. 그냥 수소만 만들어내면 됩니다.
7. 미국내에서는 LNG가 남아돕니다. 그런데 수출 인프라가 없어서 미국내에서는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요. 셰니어 에너지 등.
8. 수소를 그냥 태우는 건 어떨까요? 효율이 떨어질뿐 아니라 가스터빈도 현재 주문이 밀려 몇년걸립니다. 관련주가 GE버노바,두에빌 이죠..
9. 그래서 블룸에너지가 10배 상승했고 이제 다른 수소 관련주들이 따라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10. 물량 딸리기 시작하면 또 한국에 주문내기 시작하겠죠? 한국엔 두산퓨얼셀등이 있죠.
요점은 짧은 시간안에 전력원을 확보하기 위해 수소전지가 떠오르고 있다입니다.
제 판단에 수소 기반 전력은 SMR 활성화 전에 잠깐 왔다 갈 것 같다는 생각이고, 수요처도 크지 않을 것 같았는데, 제 판단이 틀렸나 봐요/
두퓨 팔고 새로 들어간 종목은 현재 -3~5%라서 더 아쉬워요. ㅎㅎㅎ
안전성, 안정성 등이 문제가 되겠지만 모든 배터리류들은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는 것이므로 수소 역시 그러하다고 보입니다.
화석연료에서 전기 에너지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보입니다.
효성중공업은 전력기기로도 핫하지만 린데와 합작한 수소 생산 및 판매 자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급해서 온사이트로 하면서 그냥 LNG를 바로 SOFC에 넣어서 개질하면서 쓰겠다는겁니다. 그정도로 전기가 부족한 상황인것이지요.
클로드에 따르면....
SOFC는 작동온도가 600~850°C이기 때문에, 스택 내부의 열로 개질 반응을 자급할 수 있습니다.
반응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① 내부 개질: CH₄ + H₂O → CO + 3H₂ (스팀 개질)
② 추가 반응: CO + H₂O → CO₂ + H₂ (수성가스 전환)
③ 발전 반응: H₂ + ½O₂ → H₂O + 전기 + 열
이 세 반응이 스택 안에서 동시에 일어납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 천연가스를 그대로 입력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