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판 등장한 '윤 어게인'… 중앙일보 "국힘 지도부, 절윤 의지 없었다"
1시간 전
[아침신문 솎아보기]
한겨레 "막 나가는 국힘, 윤 어게인 공천 노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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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나라를 지키려고 계엄을 했다”
(김석훈 경기 안산갑 국민의힘 후보)
“'윤 어게인'이 범죄자냐”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민의힘 후보)
윤 어게인,
친윤 논란을 받고 있는 인사들이
국민의힘 후보로
이번 선거에 나서게 됐다.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둔 상황에서
김석훈·이진숙·이용 등을
지방선거·보궐선거 후보로 확정한 것이다.
이에
중앙일보는
지난 3월 국민의힘 의원들이
'절윤'
선언을 했음에도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한겨레는
“엄혹한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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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등용한 국민의힘, 중앙일보 “과거의 늪 빠져나오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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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옹호 발언을 한
김석훈 전 안산시의회 의장이
경기 안산갑 재선거에 단수 공천됐으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대구시장 후보가 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24년 비상계엄 당시
비상계엄 해제 국회 표결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밖에
윤 전 대통령 수행실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용 전 의원이 경기 하남갑에 공천을 받았으며,
윤 전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
정진석 전 의원도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6일 중앙일간지는
사설을 통해
국민의힘의 공천 결과를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3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절윤' 선언을 했지만,
실제 공천 결과는
이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중앙일보는 사설
<'절윤'은 커녕 친윤 인사 공천 놓고 시끄러운 국힘>에서
“국민의힘은 '도로 친윤' 논란으로
당내 갈등을 겪고 있다”며
“당선 가능성을 비중있게 고려한 결과이겠지만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7명이
지난 3월 '절윤'을 선언하며 쇄신을 공언한 것과는 다른 모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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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절윤’은커녕 친윤 인사 공천 놓고 시끄러운 국힘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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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민의힘은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을 잇따라 공천했다.
당선 가능성을 비중있게 고려한 결과이겠지만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7명이
지난 3월 ‘절윤’을 선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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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에서조차
“절윤 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출마 의사 표명조차 자제해야 할 인물들이 공천 심사 테이블에 오르고 실제 공천됐다”는 탄식이 나오겠는가. 국민의힘 지도부는 친윤 인사들이 당선될 경우 자신들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다는 계산을 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선거가 ‘윤어게인 대 반어게인’의 프레임에 갇히면 국민의힘이 과거의 늪에서 빠져나오기는 그만큼 어려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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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탈윤...이었다는..요??
윤석열 붙잡고 있는 한
다시는 정권 못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