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 대비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향후의 가이던스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컨센이야 이미 시장에 선반영되어 있는 것이고 요즘은 내러티브와 넘버가 모두 중요한 장이 되어서 해당 종목뿐만 아니라 실발하는 대부분의 종목이 실적서프와 가이던스를 and조건으로 상회하지 못하면 바로 셀온 당하더군요 반대의 경우엔 급등이 나오고.. 상식적으로 서프 기대하고 샀는데 저희 지금까지는 잘해왔지만 다음 분기부터는 좀 힘들어요 하는 기업을 계속 보유하는 일은 없죠
미국회사는 가이던스를 꽤 보수적으로 잡습니다. 가이던스가 틀리면 CEO가 바로 소송크리를 받아서요. 실적이 가이던스 대비 좀 잘 나왔다 하더라도 이미 시장에서는 보수적으로 잡은 가이던스를 고려해서 형성된 가격대라 그리 큰 뉴스는 안됩니다. 그냥 약속대련 느낌? 압도적으로 잘 나와야 주가 상승 재료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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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이야 이미 시장에 선반영되어 있는 것이고
요즘은 내러티브와 넘버가 모두 중요한 장이 되어서
해당 종목뿐만 아니라 실발하는 대부분의 종목이
실적서프와 가이던스를 and조건으로 상회하지 못하면 바로 셀온 당하더군요
반대의 경우엔 급등이 나오고..
상식적으로 서프 기대하고 샀는데 저희 지금까지는 잘해왔지만 다음 분기부터는 좀 힘들어요 하는 기업을 계속 보유하는 일은 없죠
이 경우 시장 컨센서스 수준 이상의 주가는 이미 반영되어있던게 맞고 실제 시장에서는 가이던스 컨센서스가 기존 대비 상회할거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어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면 하락하는거죠.
실적발표때 잘나와도 주가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들이 있는거죠.
따라서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가 주가를 올리는거지, 예상된 수준의 성적은 오히려 셀온을 유발하는거니.
팔란티어도 마찬가지
실적 = 이미 반영된 주가
가이던스 = 미래 주가
실적이 가이던스 대비 좀 잘 나왔다 하더라도 이미 시장에서는 보수적으로 잡은 가이던스를 고려해서 형성된 가격대라 그리 큰 뉴스는 안됩니다. 그냥 약속대련 느낌?
압도적으로 잘 나와야 주가 상승 재료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