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사려고 마음 먹으며 글을 적을 때 고점 신호다 뭐다 하며 약간의 조롱이 있었습니다만은 역시나 예상대로 아니, 예상 이상의 불장이 나왔군요
아직 상승장이 한참 갈 거라는 컨빅션은 있습니다만은
열흘만에 너무 올라서 목표수익률을 한참 넘겨버린지라 좀 고민이 되네요
기존에 들고 있던 건 그대로 가져가겠지만
열흘새 신규 매수한 주식들에 대해서는 매도를 해야할지 계속 불타기하며 매수를 해야할지 좀 고민이 됩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먹을 만큼 먹었고
더이상 에너지 쓰기엔 가성비가 나오는 지점은 아닌 듯하여
오늘내일 털고 대출 갚은 뒤 다시 본업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일 년에 매매를 많이 하진 않는 편인데 이렇게까지 매매기간이 짧아딜 줄은 몰랐습니다
버블 초입이 시작 되면 최소 몇 달은 달리는 장이 유지되고
웬만해선 꺾이지 않는 법이라 당분간은 계속 가지 않을까 싶지만
잠마다 잠못드는 스트레스를 가져갈 건 아닌 듯하네요
내일 코스피는 7000대는 그냥 스킵하고 퀀텀점프 뛰지
않을까 싶네요 특정 종몯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사이의 격차가 얼마나 커질련지..
조만간 다음 기회가 또 있겠죠
금리인상, 경기침체, 지정학적변수, 정치적 불안정 등등 닥쳐올 이벤트가 산적해있네요
AI 상승장이므로 AI 산업의 성장세가 투자에 대한 가장 확실한 지표인데 아무도 성장의 끝을 모릅니다.
아직 우리가 쓰는 AI가 클로드, 제미나이, 챗지피티 정도인데 각자 핸드폰도 온디바이스 AI, 자율주행, 휴머노이드까지 확장된다면 AI가 비꿀 세상의.변화가 얼마나 클까요?
장기투자하시는.분들은 내년 정도까지는 투자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이상은 AI의 진행속도에 따라 판단할 문제이고요.
더 오를 것 같긴하지만 신규로 들어간 포지션들이 베타가 크다 보니 신경쓰며 에너지 소비하기엔 가성비가 안나오는 구간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모든 사람이 시장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 Ed Seykota
간도 크게 삼전8 한미2 이렇게 전량 사팔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나같은 모지리도 국장만 수익 3천 좀 넘습니다 물론 위기가 전쟁 터지고 서킷을 처음 겪어봤는데 그땐 공포였습니다..ㅎㅎ
제가 저 3천을 벌려면 몇달을 개고생하면서 모아야 만질수 있는 돈입니다.
지금도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은 투자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겁먹지 마세요 그냥 남들 하는거 인기있는거만
해도 손해는 안봅니다.
갑자기 너무 급격히 떨어져서 손을 못쓰는 상황을 걱정하시는 걸까요? 전 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
올라가는 거 지켜보다가 떨어지면 그때 정리하면 지금보다는 위일테니 지금보다는 이익이겠다 싶습니다. 물론 올라간 최고점 보다는 낮아지겠지만…
다른 쪽은 대체적으로 그렇지 못합니다.
다른 섹터... 예를 들면 반도체에서 일부는 하닉 보다 나은데, 개인은 잘 모르죠.
로봇도 우주도 하닉 보다 나은 일부 종목이 있지만... 소수입니다.
그저 하닉 하나만 투자한 사람이 수익 면에서도 정신적 안정감에서도 계속 가장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