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문화 예술 발전 필요해서 만들어지는거면 문제 없는데 저런 지방 사업 자체가 정치인들과 지역 토호세력들이 합법적으로 세금 슈킹해먹는 방법이니 전국 지방자치 파헤쳐 보면 슈킹해 먹는 금액이 어마어마 할겁니다. 국민들에게 지방자치제도는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실제 목적은 정치인들 한자리 차지하고 지역 토호들 세금 슈킹해 먹는 합법적 사기판이 지방자치제도죠. 지방 발전을 위해서 문화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예산을 쓰려면 지금 같이 토호들과 정치인들이 유착되서 전국 지방 나눠먹기 그만하고 2-3곳 지방 선정해서 지방 메가시티 몰빵해 줘야죠. 문제는 세금 슈킹해 먹는 지방 토호들과 유착된 지방정치인들과 여의도 현역 국회의원들이 형님 동생 관계다 보니 지방 메가시티 발전은 포기했고 계속 전국 지방 쪼개기만 하면서 소멸로 가는거죠. 이대로 가면 제조업 공동화로 제조업 일자리는 해외로 빠져 나가고 인구 감소와 맞물려 지방은 미국 러스트벨트 처럼 망할겁니다.
@mericrius님 네...무엇보다 옥상을 광장으로 만들었고, 외부의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게끔 만든게 정말 멋있더라구요. 올라가면 전망도 상당히 좋을테구요.
빚아니빛
IP 182.♡.236.132
05-05
2026-05-05 22:50:21
·
부산에서도 저정도 공연을 유치해보고 해야 제대로된 문화생활은 서울에서나 즐길 수 있다는 의견에 반박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세금으로 해서 문제라는데.. 민간에서 하면 수익을 내야하니 더더욱 부산에선 못하겠죠 이상한 축제 여러번 열면서 잔잔바리로 돈낭비 하느니 저런 제대로 된 공연 하나 유치 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래의 예술가 지망생들도 저런 공연 보면서 얻어가는 것도 있을거고 젊은 예술가 창작가 지원은 국가에서 해주는게 맞죠
개관을 하는군요 오~ 관람객 꽤 들겠네요 놀이동산이랑 공항만들어서 날리는 거에 비하면 :)
3년뒤 평가를.
이를테면
IP 182.♡.97.137
05-05
2026-05-05 23:28:11
·
취지는 다 공감하는데요. 그 취지 살리는데 100억이 드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라스칼라 현지 극장이 3000석 잡고 매진된다고 치고 티켓 판매 수익이 1회당 최대 9.2억 정도 나오는데요(제미나이 분석) 아무리 후원이 붙는다 한들 공연 1회 개런티가 티켓 수익을 넘어설까 싶네요.
https://archive.ph/p8zdi https://archive.ph/ijgN5
어차피 부산시 입장에서는 신축 개관 오페라 하우스를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야 하는데,
오페라 하우스 수준을 높이고 위상을 키우려면 저렇게 지속적으로 좋은 필, 좋은 지휘자, 좋은 연출가, 좋은 연주가의 공연을 해야죠.
빈 필이든 베를린 필이든 라스칼라든 볼쇼이나 마린스키든... 담당자가 여기저기 뛰어서 커넥해 정기적으로 초청하고, 국내외의 관객을 끌어들이고, 클래식 저변을 넓히는게 맞다 생각해요.
국내 창작 예술가들을 지원해서 저변을 키우는거랑,
저런 오페라 하우스의 위상을 높이는 방법론은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저건 이상한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권위를 돈 주고 사겠다는 거군요. 세금보다는 기업후원 방식이 더 보기 좋지 않을까 싶어요..
큰 돈 들여서 비서울권 예술 저변을 키우겠다고 오페라 하우스 지어놓고,
돈 아깝다고 제대로 된 지휘자, 연주자, 연출가, 필을 초청하며 공연을 하면서 클래식 저변을 넓히고, 오페라 하우스의 위상을 올릴 생각이 아니라면...
그 오페라 하우스의 존재의미부터 의문이 되는거죠. 그냥 지역 주민들에게 부산 필 공연이나 보라고 3000억짜리 오페라 하우스를 지을 이유는 없고, 이걸 지으려고 3000억을 쓴거야말로 세금낭비가 되어버리죠.ㅠㅠ
썸네일 말마따나 누굴 위한건지 부자들 취미생활을 위하는건가요
지역 토호세력들이 합법적으로 세금 슈킹해먹는 방법이니 전국 지방자치 파헤쳐 보면 슈킹해
먹는 금액이 어마어마 할겁니다.
국민들에게 지방자치제도는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실제 목적은 정치인들
한자리 차지하고 지역 토호들 세금 슈킹해 먹는 합법적 사기판이 지방자치제도죠.
지방 발전을 위해서 문화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예산을 쓰려면 지금 같이 토호들과 정치인들이
유착되서 전국 지방 나눠먹기 그만하고 2-3곳 지방 선정해서 지방 메가시티 몰빵해 줘야죠.
문제는 세금 슈킹해 먹는 지방 토호들과 유착된 지방정치인들과 여의도 현역 국회의원들이
형님 동생 관계다 보니 지방 메가시티 발전은 포기했고 계속 전국 지방 쪼개기만 하면서
소멸로 가는거죠. 이대로 가면 제조업 공동화로 제조업 일자리는 해외로 빠져 나가고
인구 감소와 맞물려 지방은 미국 러스트벨트 처럼 망할겁니다.
입면도가 굉장히 멋있더라구요.
다만 옥상에 정육면체로 올린 극장용 건물이 좀 튀지 않나 싶어요.
(저 건물이 없었으면 좀 더 탁 트여서 멋질 것도 같거든요)
네...무엇보다 옥상을 광장으로 만들었고,
외부의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게끔 만든게 정말 멋있더라구요.
올라가면 전망도 상당히 좋을테구요.
그리고 미래의 예술가 지망생들도 저런 공연 보면서 얻어가는 것도 있을거고 젊은 예술가 창작가 지원은 국가에서 해주는게 맞죠
저는 같은 논리로 지방 정부가 문화예술이나 스포츠에 공적 자금 투입하는것에 찬성이고 오히려 장려해야 한다 생각하네요
관람객 꽤 들겠네요 놀이동산이랑 공항만들어서 날리는 거에 비하면 :)
3년뒤 평가를.
라스칼라 현지 극장이 3000석 잡고 매진된다고 치고 티켓 판매 수익이 1회당 최대 9.2억 정도 나오는데요(제미나이 분석)
아무리 후원이 붙는다 한들 공연 1회 개런티가 티켓 수익을 넘어설까 싶네요.
호구잡힌 가격이라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근데 100억으로 국내예술가 지원사업하는게 짬짜미로 더 슈킹하기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