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강원도의 한 대학병원에서 발생한 아찔한 수혈 사고에 대한 보도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개요: 지난 3월, A형 환자와 O형 환자에게 각각 혈액형이 서로 다른 혈소판이 수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0:23-0:34).
- 원인: 헌혈의 집에서 혈액 팩에 부착된 혈액형 스티커와 바코드가 잘못 붙여진 채로 출고되었고, 혈액원 검수 과정에서도 이를 바로잡지 못한 채 병원으로 전달되었습니다(0:51-1:27).
- 결과 및 다행인 점: 혈소판 수혈이라 환자들의 몸에 큰 이상은 없었으나, 만약 적혈구 수혈이었다면 혈액 응고 등으로 인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었던 심각한 대형 사고였습니다(0:36-0:49).
- 후속 조치: 보건복지부는 대한적십자사에 엄중 경고를 내렸으며, 적십자사는 환자들에게 사고 사실을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혈액형 스티커와 바코드를 통합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1:34-1:51).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네요. 혈소판 수혈이라서 큰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항원 항체 반응이 없었다는 내 글은 잘못된 것으로 수정했습니다.
지적해 줘서 감사합니다.
헌혈할때 보면 항상 손가락에 채혈 부터 먼저 하는 거 보고 매번 이렇게 공포스러운 손가락 채혈을 할 필요가 있나 라고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하는 것 같더니 바코드랑 혈액형 스티커랑 따로 붙이고 있었다뇨. 장난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