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숯불 소갈비집 갔습니다.
자주 가는 건 아니지만 가끔 가는데
오늘따라 요청을 안 들어 주시더라고요
최초 서빙 물 안갔다줌->요청->씹힘->재요청->갖다줌
트레이에 숟가락 없음->요청->씹힘->그냥 옆 테이블에서 꺼내옴
양배추 샐러드 요청->씹힘->요청->씹힘->요청->씹힘->포기
깻잎 요청->씹힘->걍 포기
영수증 리뷰 이벤트 요청->씹힘->요청->씹힘->포기
남은 고기 포장 요청->씹힘->요청->씹힘->그냥 봉지하나 주시라 해서 싸옴
피크타임도 아니고 일곱시 반쯤 갔는데...
계산할 때 사장님께 말씀 드리니 죄송하다 다음에 오시면 잘 해 드리겠다
->다음에 오겠냐고요...
다른 테이블도 20분이나 기다렸다면서 화내면서 항의하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언제까지 미안하냐고 해야 하냐는 사장님..ㅋㅋㅋㅋ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