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차는 전기차 같은것으로 가야지 했는데?
요즘 전기차가 30분정도면 충전이 되는데 주행거리 400정도 뽑아주드라고요?
그리고 충전소도 찾기 어렵지 않고요 아 그래서 이정도면 전기차 몰수 있지않나 했는데
근데 수소차가 있는데 일단 넥소밖에 전세계에서 선택지가 없고 디자인이 마음에들어서 보니까
주행거리가 600 근데 네이버 지도로 보니까 충전소가 거의 없드라고요
일단 사는 아파트에서 충전 안되면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네요
그리고 장거리 뛸때 없는 수소 충전소 찾아가도 압력 찰때까지기다려야 하고
상업용이나 의미가 있지 애매한 포지션 같네요
넥쏘가 차도 참 이쁘고, 보조금 받으면 가격도 괜찮고, 실내 인포테인먼트 등도 너무 좋아보이고, 친환경적이고... 이래서 구매를 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넥쏘 카페 들어가서 글 좀 보다가 충전소 대기줄 공유하는거랑 이런저런 수많은 단점이나 문제점이나 리콜이나 그런 해결방안 등을 공유하는거 보고 나서 병이 나았(?)습니다.
주변에 충전소가 많아도... 쉽지 않겠구나 싶었네요.
재생에너지의 지역 생산과,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기를 그린 수소로 저장했다가 일상생활 장소 곳곳에서도 쉽게 충전 받는 시스템 구축을 노리고는 있습니다. 이게 세계적으로 미래 지향적인 도시 에너지 시스템으로 주목 받았다가, 데이터센터와 AI로 인한 엄청난 전력 필요성 때문에 다시 논의가 원전으로 옮겨 가는 느낌이 크죠.
지금은 그냥 초기 수소 모빌리티 연구 개발에 투자한다는 마음가짐이거나 충전소가 집근처라 그나마 충전에 필요한 시간을 적게 쓰는 장점이 있는 사람들 위주로만 구매 가치가 있을뿐이고요.
수소는 먼 미래를 바라보고 해야하는 사업입니다.
규모의 경재가 실현되기 매우 어렵고, 그린수소는 요원합니다.
언젠가는 결국 수소로 가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솔직히 수소 경제는 연구 개발하는 건 맞지만 상용이라 하기엔 터무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정권 최악의 정책 중 하나로 봅니다.
그 결함을 해결하지 못하고 디자인만 바꿔서 출시되었던것 같더군요
끌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참 대단하다 생각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