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9인승 카니발인데 6명 탈일이 없어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려본적이 없었어요.
근데 이번 연휴때 6명타고 서울에서 대전 갈일이 있어 경부를 달렸는데 신세계더군요ㅋㅋㅋ
용인신갈, 안성, 천안, 청주 등등 차량 꽉 막혀있는 경부선 구간을 시속 100으로 달리는데 그 기분이...
기분이가 좋아서 와이프한테 애 둘만 더 낳으면 이동시 상시 전용차로 탈 수 있겠다 드립쳤다가 니혼자 나가서 낳고오라 소리 들었습니다...
차가 9인승 카니발인데 6명 탈일이 없어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려본적이 없었어요.
근데 이번 연휴때 6명타고 서울에서 대전 갈일이 있어 경부를 달렸는데 신세계더군요ㅋㅋㅋ
용인신갈, 안성, 천안, 청주 등등 차량 꽉 막혀있는 경부선 구간을 시속 100으로 달리는데 그 기분이...
기분이가 좋아서 와이프한테 애 둘만 더 낳으면 이동시 상시 전용차로 탈 수 있겠다 드립쳤다가 니혼자 나가서 낳고오라 소리 들었습니다...
같은 스타리아가 일반 차로에서 못 움직이는 거 볼때 더 짜릿하죠
운전하는게 상당히 긴장되고 무섭긴 하죠.
옆차로에서 쓸쩍 끼어들거나, 추돌 피하려고 들어오면 죽겠구나 싶어서..
애가 셋인데 애들 어릴 때 꽉 막힌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울고 불고 난리가 나도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전용차로가 엄청 부러웠죠.
그럴 때마다 다자녀 가족 차량에 임신부나 영유야 탑승시 6인 탑승 조건을 풀어줘야 한다고 마눌에게 몇년을 말했는지 모릅니다. ㅎㅎㅎ
경찰청에서도 다자녀 차량에 대한 버스 전용차로 승인에 대한 연구를 했는데 교통사고 발생시 탑승자의 위험도가 올라간다는 결과 때문에 철회한 것으로 기억나네요. 그런데 다자녀 카페에서는 반발이 심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