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대표의 백신관련 피해보상 발언은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건가요?
개인적으로 민주당내에서 저런 발언이 나왔다는게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국회 들어가면 정은경 장관한테 따지고 피해보상을 할수있도록 하겠다는데
송영길전 대표의 저 발언은 근거가 있고 다양성 차원에서 존중받을 만한 발언이 되는건가요?
앞서 송 전 대표는 KN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른바 코로나 백신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을 적극 주도해 통과시켰다며 "우리가 문재인 정부 때 K-방역을 자랑했다. 국가가 책임질테니 안전하게 백신 맞으라고 얼마나 홍보를 했나? 국가의 말을 믿고 백신을 맞았는데 지금 2500명이 사망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 전 대표는 백신과 사망 인과관계가 인정돼 보상받은 사람이 25명에 불과하다며 "국가가 사기를 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책임을 져야 한다. 저도 집권당의 대표로서 대통령 말씀을 옹호하고 국가가 책임질테니까 백신 맞으라고 얼마나 홍보를 했는가? 그런데 24살 썽썽한 애들이 백신 맞고 죽었는데 그 인과관계가 입증이 안 된다고 보상을 안 해 주면 이런 무책임한 국가가 어디가 있는가?"라고 목청을 높였다.
그러면서 자신이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재입성할 경우 이 문제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다그칠 생각이란 식으로 답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폭발적으로 퍼진 코로나 상황이어서 국가 입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면역이 되야 전염병 확산을 피하는거였죠.
그러니 국가 지도자 입장에서는 더 많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적극적인 백신 접종 정책이 맞는데, 문제가 생긴 개인 입장에서는 접종한 걸 후회하고, 국가 정책이 잘못됐다고 생각 할 수 있죠.
그런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서, 일부는 피해가 생길 수 있는 보건 정책을 시행할 때 일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어느정도 범위에서는 국가가 보상해야 한다고 발언할 수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부터 송영길, 조국. 이분들 모두 코로나 당시 현직 대통령이였다면 국가 지도자 입장에서 모두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했을겁니다. 다만, 대통령이 아니였다면 국가 단위의 안전을 위해 리스크를 어느정도 감수한 정책으로 누군가 피해를 본 분들을 위한 보상정책이 필요하다고 발언 할 수 있는거죠. 이게 상충되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본문에 다양성이랑 뭔 상관이 있을까요?
송영길이 정청래보다 식견이든 성정이든 훨씬 낫죠
피해보상 했다고 본문에 적혀있네요.
신청 받아서.
광주도 제주도 다 계속 찾아내서 보상해주는데요.
정치인의 발언은 중요한데 전 정부가 잘못했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고, 사망자 전부 보상을 해줘야 하는거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게 전 대표로서 할 행동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송영길로서는 그런 주장 충분히 가능할 거 같은데요.
인과 관계 따져서 원인이 나온 사망자는 보상 다 해줘야 하는 것 마땅하구요
생각이라 크게 공감이 가지 않네요
코로나 백신관련 2500명 사망이 과연 어떤 근거에서 나온 말인지 궁금해서 입니다.
송영길대표의 청렴함과 진실성은 믿습니다만 과거 최순실 테블릿피시 관련 변희재랑 함께했던 것도 그렇고 가끔 엉뚱한 얘기를 하니까 저 발언은 맞는지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