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유시민과 김어준을 신뢰하듯
다른 정치인들도 그의 살아온 궤적으로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물론 주식처럼 과거의 통계가 미래를 보증해 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가장 믿을 만한 근거는 됩니다.
다들 스스로를 돌아 봅시다.
사람이란 나이가 30-40 넘으면 잘 안 바뀝니다.
길거리 침 찍찍 뱉는거, 진상질 하는거 그거 타고난 품성 입니다.
정치인도 마찬가지고요. 잘 안바뀝니다.
정치는 말로 하는거지만
그말의 신뢰를 담보하는건 과거의 삶 아니겠어요.?
배신의 역사가 있는지,
있었으면 추미애 처럼 진정어린 반성은 했는지,
철새처럼 이당저당을 중심없이 바꾼 B꾼인지
살펴보면 됩니다.
그사람의 인생여정 살펴보면
우리와 동지인지, 동업자 인지, 그냥 거래처 인지가
대충 판가름 나고 그럼 그게 맞는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제가 싫어하는 대표적인 사람이 '이언주' 같은 사람 입니다.
대굴빡을 수십번 깍아도 저는 절대 안믿습니다.
어떻게 변화했는지 까지 함께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말씀해주신 예시를 들자면 '김문수는 운동권 출신의 민주화 투사에, 어떤 이슈에도 철새짓 안하고 보수정당을 지킨 근본 보수 정치인이다' 라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데요 ㅋㅋㅋㅋ
그래도 김문수는 대놓고 변절해서 구분하기는 쉽잖아요.
그리고 "보수"는 더더욱 아니고요..
애매하게 변절한게 위험한거죠.
이런 논리면, 과거에는 민주정부의 검찰총장 윤석열이었는데, 지금은 내란 수괴일 뿐이구요
과거와 현재 모두를 보는게 정확하고 맞죠
최재형은 문재인 정부 시절 감사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국민의힘 종로구 당협위원장인데 글쓴이 논리라면 과거의 궤적을 봐야 하니 최재형도 중립적으로 바라봐야겠네요?
판단 기준으로 좋네요
후보를 욕하고 싶으면, 당을 먼저 욕하세요.
선거는 정치인만 보고 투표하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죠. 특히나 지역구 선거는 더더욱이요.
심지어, 조국 대표가 평택 지역정치에 기여하던 사람도 아닌 상황이고요. 아무 연고조차 없...
조국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창당하지 않고,
(혹은 합당을 하고)
민주당 입당해서 이번 선거 나왔으면 무조건 당선이었을 겁니다...
좋든 싫든 소수정당으로서의 마이너스 요인을 떠안고 시작할 수 밖에 없다 봐요.
하지만, 그걸 지금 선거에서 이야기한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소수정당이기 때문에, 그리고 정권 초반의 선거이기 때문에 마이너스 요인이 있고,
(정부여당은 프리미엄을 가져가죠.)
그걸 극복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할 뿐입니다.
이미 여론조사에서 그 영향이 나오고 있잖아요.
솔직히.. 저는 이걸 극복하려면 조국 대표가 3월 초쯤 일찌감치 출마지 결정하고, 미리부터 지역에 내려가서 죽어라 뛰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정당 규모와 지역 조직에서 밀리면,
시간과 노력을 써서라도 간극을 줄였어야 하니까요.
솔직히.. 지금 시점에 극복이 쉬우려나 모르겠네요..
사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파악 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니까 지지하는 정당을 믿고 또 잘 대리해 달라는 것을 포함해서 정당에 투표를 하는 것이죠
대선처럼 큰 선거야 후보를 보고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런 대선 조차도 당을 우선 하는 분들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숫자로 많죠
그런 상황에서 아예 다른 진영도 아니고 같은 진영내에서 특정 정당의 후보를 공격하는 전략은 큰 패착입니다
그 지역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정치인들까지 포함된 선거이고 특히 민주당 처럼 거대 정당은 후보와 함께 뛰는 지역 정치인들 역시 많습니다
그런 것도 생각을 해야죠
지금 좀 과하다 보기는 해요.
개인적으로는... 단일화 글렀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봉합이 가능한 선으로 하자고 하는데, 지금 보면 선을 좀 많이 넘고 있다 보이네요
조국혁신당도 태도가 딱히 좋지 않았어요.
당시 조국혁신당 지도부 발언만 봐도... 조국혁신당도 합당에 매우 미온적이었으니까요.
조국혁신당이라도 합당에 전향적이었으면 뭔가 돌파구가 있었겠지만, 당시 태도만 봐도 뭐...;;;
당시의 상황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뭘 해보려고 해도 합당을 할 수가 없었다고 봅니다.
1.이재명은 무슨 연고가 있어서 계양에 출마했나요? 정치인이 지역구에 출마할때 반드시 무슨 연고가 있어야만 하는건 아닙니다.
2.민주당에서 반대해서 합당 못해서, 어쩔수없이 조국당으로 출마하는거 아닌가요?
3.부산북구는 빼앗기면 부산 국회의원 제로가 되기 때문에 민주당이 반드시 출마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부탁이 들어와서 조국대표가 부산 포기하고 평택으로 간건데, 그것 마저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건 조금 잔인한거 같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대표 본인 당선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소수정당은 여당 프리미엄도 누릴 수 없고, 지역 조직도 미약하고요.
그렇다면, 당연히 일찌감치 지역구를 선택하고, 조국 대표 본인도 빨리 해당 지역구에 내려가고, 조국혁신당의 총력을 지역에 집중해서, 다른 어느 정당보다도 먼저 열심히 지역 다지기를 하고, 지역조직을 만드는게 맞았다 볼 뿐입니다. 이게 정석적인 방법론이잖아요.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이라는 공당의 대표이자 산파에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위치였잖아요.
지금의 모습은 결국 댓글에 하나하나 써 주신대로,
민주당의 되지도 않을 합당 논의를 그저 주구장창 기다리고, 민주당 지도부의 부탁(?)을 들어준다고 부산 못 가고 이런식으로 휘둘리다가,
시간도 죄다 뺏기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5월 다 되서... 이 상황이 되서 조차 '민주당 유력한 분의 추천(?)으로' 늦으막에 연고 하나 없는 평택을로 가게 되서 민주당 지도부 때문에 손해라는 손해는 다 봤다는 말밖에 안 되니까요.
결국에는... 까놓고 보니, 집권여당 프리미엄으로 평택을 여론조사 결과도 그다지 답 안 나오는 상황이죠... 무슨 되도않는 김용남이라는 중앙정계에서 밀려난 지 오래였던 사람에게조차 여조상으로 지고 있어요.
이게 누가봐도 좋게 볼 수 있는 상황이나 정치적 과정이 아니잖아요. 민주당 지도부는 조국 대표 당선을 책임져주지 않아요. 오히려, 어느 보궐 지역구로 갔다 한들 강력한 경쟁 정당이죠.
정치인, 그것도 한 공당의 대표가 자신을 책임져주지도 않을 타 정당 지도부의 요구를 죄다 들어주고 기다려 주고 손해를 다 떠안을 이유가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왜... 굳이 그런 손해를 죄다 봤냐는거죠.
저는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굳이 그런식으로 손해를 죄다 떠안는 정치적 선택을 한게 아쉽고 이해할 수 없을 뿐인겁니다.
그건 괜찮아요...?????
노통 탄핵 추미애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 김민석
살아온 인생으로만 평가하자면 걸러질 사람 많습니다
평택을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유권자들이 그러합니다.
정치에서는 신념,철학이 반대면 동업 조차도 안된다는게 개인적 입장이지만
마지못해 설령 동업을 하게 되었어도 상대의 목적과 같이 이용만 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