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포털을 오랫동안 이용하다 보면,
채용공고가 계~속 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공고 내용은 보진 않았지만, 항목은 스크롤 중에도 보이니까요.
제목에 재직중 지원불가 라고 써있는것도 좀 그렇고,
회사평가를 보니...
뭐 너무나 짐작 그대로네요. 평점 1.1에 코멘트들도..
얼마전에도 나름 상장사라는 회사에서 면접연락이 왔는데
수많은 평가들이 한결같이 얘기하는게 걸려서 가지 않았었습니다.
기업은 사람이니 어쩌고 해도, 왜그렇게 사람 중한줄 모르는 걸까요.
경영진들은 왜 사람이 맨날 나가기만 하고 안뽑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없나..?
네트워크회사인데 숙련된인력이 꼭 있어야 하는데요 그게 없습니다 다 신규인데 갈리다가 나가더군요
새벽에 고객사장애터지면 가봐야하는데 장애가 잘터지더군요 이야 이런 회사도 있구나
1. 들어갔더니 인수인계할 사람이 없고
2. 그래서 맨땅에 헤딩하고
3. 고생고생하다가 도저히 못버텨서
4. 인계자 없이 퇴사
1-4번 반복입니다.
그래서 인사총무도 귀찮으니 공고를 그냥 계속 올려놓는것이죠.
직무별로 나쁘지 않아 보여 3년간 버텼는데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시기였네요
보통 구인 사이트에 1년 내내 떠 있고 자주 올라오는 회사가 그런곳이죠
잡플래닛에서 1점대면 패스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