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리감이 좀 생기네요.
- 먹사니즘 (Meoksanism): 민생이 곧 정치의 유일한 이데올로기라는 입장으로, 성장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경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비전입니다.
- 기본 사회 (Basic Society): 복지를 넘어 소득, 주거, 교육, 금융, 에너지, 의료 등 삶의 필수 요소를 국가가 보장하는 미래 사회를 지향합니다.
- 실용적 민생 중심: 진영 논리에 기반한 기존 반공 이데올로기(레드 콤플렉스)에 비판적이며, 민생 경제 안정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구체적 정책(불공정 거래 개선 등)을 중시합니다.
- 평화와 균형: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평화통일과 대북 햇볕정책의 진화, 한반도 긴장 완화를 강조합니다.
이런 거창한 거 말고도, 그냥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나쁜놈 처벌받고, 착하게 살면 잘되고, 권선징악 이런게 보통 일반적인 사람의 보편적인 마음이고 그렇잖아요?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다 존경해요. 삶의 괘적이 다르신 분들이고 훌륭하신 분들이잖아요.
개인적으로는 문재인정부때 부터 뭔가 좀 ... 이게 맞나? 싶은게 ㅠㅠ
상위 20%. 하위 20% 중산층 60%를 위할려면 중산층을 더 서포터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청년, 저소득층 챙기는건 괜찮아요.
왜 중산층을 힘들어 지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정책문제가 아니라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거고, 제가 비정상인게 맞죠?
만약 사람들을 굳이 사분위로 나눈다면, 중위 50%가 잘살고 행복한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이지 않을까..?
근데 이게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의 관심이 항상 사람들이 잘 사는곳에 있는건 아니라서요..
예를들어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엔, 어차피 5년하고 은퇴하면 그만이니, 역사에 족적을 남기는 훌륭한 대통령이 되고 싶으시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시겠지만, 민주당이고 국힘이고 사실 그런거에 관심 없거든요. 다음 선거에 표를 어떻게 더 받느냐가 메인이지..
가령 부동산을 예로 들자면
저도 생각해보았던게, 집값 안정화를 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공급폭탄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닭근혜 시절에 증명되었죠..;) 왜 민주당은 항상 대출 세금 규제 등 온갖 방법은 다 사용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공급은 계속 조일까..? 라고 생각을 해보면 (민주당이 집권하면 집값이 폭등한다는 오명까지 뒤집어 쓰면서 말이죠)
김수현 전 정책실장님의 '서민이 집을 사면 보수화 된다'가 떠오릅니다 ㅠㅠ
결국에는 민주당도 다음 선거를 생각해야하고, 결국에 다수의 서민이 자신의 자산(집)을 가지는 상황보단 임대아파트 등에 거주하는게 본인들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하기 때문 아닐까..라고 추측하게 되네요
말씀하신걸 읽어보고 생각을 곰곰히 해보니... 큰 방향성 자체가 진짜 이게 맞나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부의 재분배를 통한 중산층을 더 탄탄하게가 큰 방향성이 되야 되는거 같은데요ㅠㅠ
"힘든 서민을 위한 정당"이 목표라서 "힘든 서민"을 더 많이 만드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헉..뭔가 위험한 발언이긴 하지만..공감 안할 수 없네요 ㅠ
민주당이라도 정치인인 이상 어쩔 수 없는건가봐요..
표를 얻기 위해서는 타겟하는 지지층이 넓어져야 하는데 그럴려면 정치 이외에 경제, 종교 등을 활용하는거죠. 이건 고금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변함이 없었잖아요.
투표라는 건 나를 위한 표를 행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나를 죽이는 거라면 아무래도 계속 표를 주긴 힘들지 않을까요?
제 경우엔 내가 뽑은 대통령에게 위협 당하고 협박 당하고 막대한 세금을 뜯기는게 벌써 3번째라서 자괴감만 커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반대쪽 정당은 제 정신도 아닌 이상한 넘들이고..
사익추구당은 고려도 안하긴 합니다만... 균형은 맞춰야 되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ㅠㅠ
유럽을 보면 다양성을 추구하고, 규제하다가 망해가고 있으니.. -> 현재는 극우가 대세가 되버린 더 이상한...
결론은, 민주당이 보수 포지션을 가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대로 가면 개소리 쌉소리 다들어주고, 다양성 추구하고, sns로 ㅂㅅ들 얘기들이 주류처럼 되고 이러면
유럽꼴 안 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
그래서 힘든거구요...
개혁은 중산층만 되는게 맞나요........
그걸 미끼로 윗놈들이 개혁 막는거구요...
쉽지 않죠...
자녀, 부모, 친척으로 확장해보면 누군가는 도움을 받습니다.
결국 저의 소득을 위의 누군가에게 이전한거라 생각하면 괜찮은 거 같습니다.
이전 해야 할 곳은 그대로 두고... 왜 중산층들을...;;;;
신축 아파트 입주상태 보면.. 건설사들 좀 어떻게 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안되겠죠?
민주당 정부가 합리적인 운영을 한다뿐이지 제도적으로 달라졌다고 체감할 만한 것은 없다 봅니다. 그리고 이게 민주당 정부의 문제라고 봅니다.
지지자들은 개혁할줄 알고 뽑았지만 실제론 보수적이니까요. 안정적인 정부 운영 끝에 정권을 뺏기는 이유가 이거란 생각입니다.
균형이 필요하긴 합니다.
정권를 잡았다고 한 쪽으로 힘을 막 휘둘러서도 안되고 민주당 내에서도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활발히 논쟁도 오가야합니다.
개국힘에 개자만 나와도 짜치는거고 준섹이 한뚜껑은 양아치고!!!
역으로 지금도 섞열이줄리뇬 치하라고 생각하면 주가! 부동산!! 에휴 ~ 욕나오죠
내 가족의 안전과 통장잔고를 위해서도 지금은 대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