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용산 cgv 1관에서 헤일메리를 봤습니다.
근데 화면은 큰데 화질이 제 노트북 화질 만도 못하더군요.
크게 본다는데 의미가 있다곤 하지만 화질이 뿌옅고 디테일이 안보이니 별로 감흥이 없더라구요.
예전에 어떤 영화였는지 극장에서 봤을때는 정말 큰화면에 디테일이 살아있어 소름이었는데, 지금은 제 눈이 달라진건지 아니면 영화관 품질이 떨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화면의 감동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차라리 집에서 85인치 4k TV로 영화를 보는게 더 낫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