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일찍 일어나 아침 9시부터 발로란트 합니다. 중간에 피자 시켰으니 잠시 나오라고 해서 먹입니다. 점심 먹고 나니 오버워치를 하네요. 일요일에 사온 수박 포크로 집어먹을수 있게 담아서 넣어 줬습니다. 저녁은 맥도날드나 포장해올까 싶네요. -끝-
시간지나서 보니
게임하고 애니보고 드라마보고 했던 시간들이
진짜 쓸데없는 시간이었더라고요.
그때 열심히 몰두할데를 찾아볼걸.. 하는 후회를 가끔 합니다.. ^^;;
겜 종류를 좀 다양하게 하긴 하네요.
학교 가는 날은 일어나기 어려워해도 휴일 애들과 아침겜 약속시간은 잘 맞춰 일어납니다.
놀이터에서 모여 놀던 옛날과 비슷하게 겜애서 모인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디스코드에 친구들 대화방이 여러개 있고 멤버들이 좀씩 다르네요. 겜에서만 만난 친구들도 있고 학교 친구들도 있구요.
대락 초등 중고학년~감수성 돋는 중딩까지.
고딩때는 할시간이 없고, 대딩이후는 하는사람도 있고 다른거 할것도 많고요.
어른되어 체력 흥미 잃어서 안 못 하는게 슬플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