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시그널은 '부동산 급등시키지 않고 완만하게 상승 시키겠다'입니다
하락을 생각했으면 지금의 전월세 대란이나 실수요장 폭등장을 만들진 않았죠
일시적인 부작용을 통해서 수도권에서 살수 있는 재력과 능력이 되는 사람들을 남기고 그 이후는 완만하게 집값 올리는 정책들을 보여주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왜 자꾸 15억 미만 중급지 주택 키맞추기와 전월세 상승 정책만 하나 싶었는데 어제 정책 브리핑을 들으니까 감이 잡히네요
+) '강남 3구 제외하곤 불장이다'라는 말에 동의를 안하시는 분들이 좀 있었는데 정책실장이 오피셜로 '서울 외곽 14개구의 경우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야기해주셨네요
(이렇게 눌러도 결국에는 완만한 상승 수준이겠지만...)
나머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15억 키맞추기 하거나, 적정 수준에서는 상승해도 적당히 넘어가는거 아닌가 싶긴 하더군요.
이 정도만 하면 큰 반발은 없을거라 보는거 아닌가 싶어요. 실제로도 그럴거 같고요.
문제는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고연령 무주택자들은 수도권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실거주가 아닌 투자를 하기위한 주택에는 세금을 부과한다 딱이거로 이해되더라구요
실거주만 하세요. 임대주지 마세요가 더 정확한 이해죠.
싱가폴 집값은 상상초월이죠
무상임대는 또 다른 영역
꾸준하게 가격유지 하거나 완만한 등락을 목표로 하죠.
그건 어느나라나 마찮가지예요.
과도하게 높은 집값이라면서 정책 들어갔던거 아니었나요?
그런데 과도하지 않았나봐요. 그냥 정상적 가격이었나봐요.
어디보셨길래 안정적상황입니까?
26년 3월 전세 수급지수 (출처 KB 부동산)
서울 전세 수급지수 : 172.41
강북14개구 전세 수급지수 : 182.23
강남11개구 전세 수급지수 : 163.62
수도권 전세 수급지수 : 172.65
참고로 전세 수급지수 100이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대체로 맞다는 걸로 보시면 되고 150이 넘으면 심각한 공급부족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런데도요? 도대체 몰보신건지??????
그 외 15억 이하 지역들은 불장,
강남 등 고가 전세 지역 제외한 나머지 전월세 시장은 거의 아수라장 수준,
전월세 못 찾아서 대출 끼고 집 사는 30대가 엄청남
이게 현재 상황이에요.
문제는 계속 실거주 1주택만 강조하는 정책 때문에, 앞으로 전월세 시장은 지옥 수준이 될 거라는 거죠.
대통령은 어떤 걸 달성하려고 이런 정책들을 했을까요.
이런데도 흐린눈 하는분들 참 많아요
정치적성향으로 경제적선택은반대입니다
정치적견해때문에 인버스 사는 국짐지지자가 병신인것처럼 부동산도 마찬가지임
이러니까 전월세올라 밀려나며 뉴공들을시간늘어좋겠다고 조롱당하지요
화나지도않나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걸 보면 정부도 이런 움직임 다 예상했고 이런 움직임을 바라고 정책을 펼친 것 같아요
토허제는 해제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냥 두고. 경제 상황에 맞게 금리 조정하는게. 훨씬 안정적이었을듯.
강남권 고가 주택들과 100억 이상 초고가 주택 들은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어 시세가 폭발직전이었어요.
여튼 그건 놀라울 정도로 잡긴 한겁니다. 코스피가 두배도 넘게 오르는 동안 강남 집값울 묶어두었다...여기까지는 잘한거라 봅니다.
* 증가하는 가계부채(부동산담보대출)
* 여전히 주택을 자산증식(투기) 수단으로 생각하는 시장참여자들
- 부동산 버블 천천히 빼고, 국민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부동산에서 금융으로 옮기는 구조조정이 필요합니다
그 방향이 맞아요
이광수 같은 분들은 하락을 외치지만요
원래 세상이 내 주머니 두둑하게 만드는건 찰나의 감사로 끝나고 정책으로 내 자산 소각시키고 세금 뜯어가는 세력이 천하의 악당으로 낙인 찍어버리죠.
거기를 버틸수 있으면 남는거고 매매할 능력 없으면 저렴한 하급지 지방으로 내려가서 매매해야하는게 현실이죠
집값 오르니 전부 거기로 달려들어서 사라는 건가요? 저는 왜들 이렇게 집에 관심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살 집 하나 있고, 남는 돈이 있으면 그냥 etf나 펀드 같은데 들어가서 노후 준비하고 그렇게 살지 않나요?
클리앙은 게시판만 보면 부동산에 관심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인생에서 내 가족 안정적으로 살 집 하나면 된다고 생각을 해와서 그런지 이렇게 부동산에 관심 많은 사람들을 보면 놀랍습니다.
여기 게시판 대세는
늘 폭락한다, 우하향한다, 이번은 다르다 입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지 모르겠네요 했었는데
이제 시대가x 인식이o 좀 바뀌었나봅니다?
살집이 전월세면 문제가 되지요
1주택보유면 집값하락이든 동결이든 상승이든 신경이 덜쓰이는데 전월세면 재수없으면 3시간 왕복하며 출퇴근하게생겼으니까요
의식주중 가장 큰 주거를 담당하는 집 가격이 크게 변동하고 있는데 관심이 없는게 이상한거 같습니다.
이미 만족하는 주거지가 있으시니 당연히 관심이 적으실거고요. 그걸보고 놀랍다고 하는게 오히려 놀랍습니다.
실거주 1주택자 아니면
관심 많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사가면 가족 모두의 삶이 달라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