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비닐하우스!에서 키운 시금치와 웃자란 상추들을 솎아내고 씨앗을 받을 애들만 남겨놓았습니다.
남은 왼쪽 절반 부분은 유럽피안 모듬샐러드를 심어 보았습니다.
라벤더를 꼭 키워보고 싶어서 씨를 뿌렸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심지 못한 탓에 발아를 하지 못했네요.
이대로 포기하기에는 아쉬워서 라벤더 모종 3개를 구매해서 심어보았습니다.
이 녀석들은 잘 자라주기를 기원해봅니다.
수레국화는 더벅머리처럼 자라고 있는데 한번 솎았는데 조만간 한번 더 솎아줘야 될거 같습니다.
물망초는 발육이 빠르지 않지만 나름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거 같습니다.
작년 봉선화 씨앗이 자연발아한게 기특해서 따로 화분을 마련해서 옮겨 심었습니다.
채송화도 깻잎 사이 군데군데 자라고 있는데 옮겨심어도 될 정도로 자란 이후에 옮길 생각입니다.
여러 식물, 작물들이 추가되서 작지만 작지 않은 정원이 되어가고 있네요.
모두 건강히 자라주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