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님은 이미 상임위원장 하셨었기에
철저히 상임위원장 자리를 돌아가며 누리는 관점으로 보는 민주당에서 법사위원장을 하시기는 힘들고요
(법사위원장 받기로 하고 원대 도전 접었다는 건 헛소문인 듯요. 워낙 친명 초선들이 모두 한병도로 몰표라 접으신 듯요)
한병도 원내대표 되는 건 정해진 거 같고
김용민은 법사위에 못 남을 거 같고
당대표님은 누가 되시던 상임위 관련 의견만 낼 수 있는 자리라
지금 법무부에서 보완수사권 존치해야한다고 드세게 주장중이라던데
6월 형소법 개정 대전 때
맞서 싸울 사람이 있을까 너무 걱정되네요
왜 이런 중요한 원내대표 자리에 당원 투표는 20%만 반영되는 건지 너무 이해 안되네요
이언주 같은 경우는 수석 최고위원 하면서 바로 법사위원장? 누가봐도 갸우뚱 한데요.
(정청래 대표도 똑같이 했다가 당내에서 비판 많이 받지 않았던가요?;;;)
상임위원장 내정이 원내대표 주도 하에 정하는 거라지만, 이언주가 연속으로 주요 포스트를 가져가는걸 자당 의원들이 탐탁치않게 볼 거 같은데요.
이건 원내대표가 이언주를 내정하고 싶어해도 당내 반발이 꽤 있을듯요.
중도확장도 좋지만 민주당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확장해야지요.
개혁성 측면에서 정청래 - 추미애의 계보를 이을 수 있는 것은 김용민 정도 뿐입니다.
당내 동지 의원들끼리 저런걸 그다지 좋게보지 않는거 같긴 해요. 꿀 자리 연속으로 먹는데 누가 좋게 보겠어요.
그보다는 정청래 대표처럼 법사위에 가서 잘 하면 되죠
원래는 이춘석 의원의 잘 못으로 사퇴하고 법사위원장도 할 사람이 없어서 추미애 의원이 간 경우라서 이제는 예전 처럼 누가 되든 큰 틀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법사위가 법사위로 존재하는 이상, 누가 그 자리에 앉느냐에 따른 차이는 클 수 밖에 없죠.
이번에도 법사위와 당이 제대로 소통이 안됐다는 말도 나온 마당에 누가 가든 마찬가지라 봅니다
이 상황에 법사위에서 개아리를 틀 깡다구를 가진 의원은 적어도 민주당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하구요
그것은 곧 당도 당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에게 반기를 드는 것과 같은데 누가 그런 정신 나간 짓을 할까요
당내에서 좋은 당직이나 위원장 등의 자리를 연속으로 먹는걸 좋게 보지 않는 경향은 언제나 있었다 봐요.
저는 상황상 누가 가든 개아리는 못 틀 것이다는 겁니다
그리고 정해진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우리끼리 누가 된다 안된다 같은 소모적인 논쟁을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더해서 이언주 의원이 영 안된다면, 전현희 의원이 하면 되겠죠
선거 중인데 아무런 논의도 없던 갑자기 법사위원장이라?
오히려 법사위를 노려서 자기들 의도대로 즉 대통령 의도나 당과 엇박자를 내려는 꼼수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다른 사람들 많은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