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토요일에 같은 사무실 직원이
창원시내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보통은 축의금으로 5만원 내고 마는데
식장이 호텔이라면 뷔페 비용만 해도
1인당 5만원이 넘을 것 같아서 축의금으로
5만원 내고 뷔페까지 이용하면 민폐니,
10만원은 준비해야 할 것 같네요.
해당 호텔의 뷔페 리뷰를 보니 평은 아주
괜찮은 편이네요. 10만원 내고 호텔에서
뷔페 이용하면 나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에 같은 사무실 직원이
창원시내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보통은 축의금으로 5만원 내고 마는데
식장이 호텔이라면 뷔페 비용만 해도
1인당 5만원이 넘을 것 같아서 축의금으로
5만원 내고 뷔페까지 이용하면 민폐니,
10만원은 준비해야 할 것 같네요.
해당 호텔의 뷔페 리뷰를 보니 평은 아주
괜찮은 편이네요. 10만원 내고 호텔에서
뷔페 이용하면 나름 좋을 것 같습니다.
어 그러네 하고 검색해보니
부조금도 틀린건 아닌가 봅니다
그나저나 축의금을 낼 시즌이 왔군요
가면 10 안가면 5 전 이게 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가주면 더 고마운건데 왜 가면 더 내야하는지 참.. 근데 이건 저의 생각이지 대중의 생각이 안오면 덜 내도 된다인 것 같아서 어디 갈 때마다 고민이네요
5만원이어도 괜찮아요
신경쓰이시면 안가고 5만원도 굿..
그 이상은 혼주들의 허영심 영역으로 인정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까놓고 얘기해서 결혼식 비용이 몇 천 만원, 2030대 젊은 사람들이 뭔 돈이 있나요?
다 부모들 돈이죠.
부모가 아닌 결혼 당사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결혼비용의 규모가 결혼식 표준이 되야 합리적이죠.
젊은 사람들이 부담스럽게 결혼식 비용을 천정부지로 올려놓고 젊은 사람들에게 결혼하라고 등 떠미는 게
으른들이 할 짓인가 싶네요.ㅋ
하긴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30대들의 자기 지위 확인 행사로 변했으니...
슬프게도 몇몇 지인은 안좋게 생각하시더라구요.....씁쓸했습니다.
제가 참석해서 5만원만 내서 그런건지(식사 안함)...... 어쨋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축의금 금액과 상관없이 와준 친구들이 고마워서,
여유가 없었지만 서울 기준으로 5만원씩 차비를 줬습니다.
식대와 축의금을 연계하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입장 바꿔 생각 해 보라"
친하거나 부탁 받았으면 20까지는 생각하고 가고, 애매하면 그냥 안갑니다.
거기서 돈벌이까지 하려는 욕심부터가 문제이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