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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결혼과 자식에 대한 저의 생각. 31

4
2026-05-05 00:07:20 49.♡.38.127
넘쳐흘러


요즘 결혼, 딩크족 등 다들 견해가 다양하잖아요?

저는 자식을 안가지고 싶어하는 쪽인데. 이때문에 결혼까지도 크게 생각이 없네요.

항상 이 얘기를 하면서 하는 말이

"자식이 있으면 내 인생의 주인공을 뺏기는것 같다" 라고 말을 하고 다니는데요.

물론 제가 결혼도 안해봤고 자식도 안가져봐서 알량하게 보이는것들로만 판단을 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순간 제가 느끼기는 그런것 같아 보여요.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부분이 많을텐데, 그게 자식을 정말 사랑해서 자의적으로 하는 희생이라도 어쨌든 희생이잖아요.

그래서 내 인생을 끝까지 온전히 나를 위해서만 살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아직까지 지배적인데

자식낳은 친구들보면 명과 암이 양립하는것 같긴해요. 좋은부분도 안좋은부분도 있다고들 말하는데

결혼할 시기가 다가오니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넘쳐흘러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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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1]
테드_창
IP 61.♡.157.40
05-05 2026-05-05 00:12:10
·
저도 자식을 길러보기 전에는 님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애를 낳고 길러보니 희생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 듭니다.
오히려 자식 없이 어떻게 세상을 살 생각을 했었지 하게 됩니다.
아저기요
IP 160.♡.37.74
05-05 2026-05-05 00:15:52
·
@테드_창님 테드창님 메모.. 후방 AI 생성 장인 + 좋은 아버지
누가기침소리
IP 49.♡.137.164
05-05 2026-05-05 00:23:52 / 수정일: 2026-05-05 00:24:34
·
@테드_창님
저도 이 분 말씀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애 낳기전엔 애낳으면 나를 버려야한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가득했는데
막상 애 낳고보니 그런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훨씬 더 행복해졌고
모두가 앞으로 어떻게 더 행복하게 살아갈지
생각만 하게 됩니다

예전에 클량에서 어느분께서 말씀하신게 기억에 납니다.
애를 낳으면 인생의 켜보지 못한 스위치를 켜게 되는 거라고.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05-05 2026-05-05 00:12:18
·
생명체는 원래 영속을 위해서 자식을 낳는 법이죠 ㄷㄷㄷ
Mr.Drake
IP 130.♡.132.235
05-05 2026-05-05 00:12:22
·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지만 인생의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개인마다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많이 혼란스러운것 같습니다. 저는 총각시절에 아이들을 참으로 싫어했던 1인이었는데, 지금은 아장아장 아기들만봐도 너무 흐뭇하네요. 인생은 그때그때 정답없이 흘러가는 구름같은 건가봅니다.
두빙
IP 162.♡.103.73
05-05 2026-05-05 00:14:39
·
결혼전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보니, 지금 나의 아이들과 눈마주치고 안고 있는.. 함께 하고 있는 이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라고 생각되는거 같아요. 힘든 순간들도 분명히 있지만 얘네를 만나지 않은 날보다 지금의 삶이 훨씬 값진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저의 경우 그래요. 결혼하지 않는 삶이나 아이를 낳지 않는 삶을 선택하신 분들과 비교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분명 결혼하고, 또 아이를 낳고 더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니까요. 마음 가는대로 따라가다보면 내 인생에 정답이 있지 않을까요? 😊
축꾸공
IP 117.♡.9.193
05-05 2026-05-05 00:15:41 / 수정일: 2026-05-05 00:16:55
·
우주 태양계 지구 탄생 이후에 지구 상에 생명체가 탄생되었고, 그 이후로 쭉 생존해 온 dna가 원글님 몸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dna는 겁나게 자신의 숙주를 옮겨가기 위해 번식을 목적으로 할텐데,,, 사회의 어느 부분이 원글님의 dna명령을 거스르고 있을까여?
대왕곰돌
IP 108.♡.95.53
05-05 2026-05-05 00:17:33
·
애기가 생기면 행복의 최대치가 확 늘어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도 못했던 행복과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그렇게 행복하다는건 아니구요.. ㅎ
플레이아데스
IP 211.♡.221.25
05-05 2026-05-05 00:29:43 / 수정일: 2026-05-05 00:33:49
·
나중에 나이들어 거동이 불편했을 때 나혼자 병원을 찾아가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자식이 부모를 모시고 살지는 않더라도 거동이 불편하면 병원도 알아보고 같이 가주기도 하고 하더군요.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에 의한 폭행사건들이 종종 있는데 이때 가족이 없으면 대응하는 것은 힘들 듯 합니다.
mindline
IP 175.♡.119.67
05-05 2026-05-05 00:58:59
·
아무리 말해도 안해보면 모르는게 있는겁니다.
그게 결혼과 아이입니다.
Fartist
IP 125.♡.105.250
05-05 2026-05-05 01:11:41
·
주인공이어서 좋을때가 있고 조역이나 단역이어도 좋을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게임으로 치자면 싱글플레이 퀘스트 깨면서 재밌을 때가 있고, 멀티플레이하며 게임밖에 재미를 느낄때도 있고요.
심지어는 남들이 하는 게임 보는 재미를 느낄때도 있듯이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내가 주인공으로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는 시기라면 그에 충실하는게 최선이고
다른 모습이라면 또 거기서 생각지도 못한 의미가 다가올수도 있는거죠.
센타우루스알파
IP 211.♡.6.125
05-05 2026-05-05 01:13:35 / 수정일: 2026-05-05 01:15:46
·
결혼은 빨리 하고 싶고 아이는 싫었는데 얼떨결에 애들 낳아서 살고 있지만 반백 살아보니 진짜 난 행운이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술 담배 커피 골프 등등 아무것도 안해서 주변에서 무슨 재미로 사냐고들 하는데 전 그 시간에 아이폰에서 추천해주는 추억 사진속 어릴적 애들 모습 보는게 훨 행복하더라구요. ㅎㅎ

제 기준 제가 번돈 저의 삶에 쓰며 온전히 즐기며 살았으면 지금 너무 허탈할 거 같아요.
대신 말씀처럼 노후는 전 주변보다 준비가 안되었는데 이 부분은 제 선택의 결과라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운명이다 생각합니다.
북풍
IP 60.♡.103.178
05-05 2026-05-05 01:37:11 / 수정일: 2026-05-05 01:37:52
·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주인공과, 세상의 중심=나인 주인공으로 사는 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아이가 있어도 자신의 삶은 주도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단지 역할이 달라지는 거죠, 싱글에서 커플, 커플에서 부부, 부부에서 부모로 달라집니다. 그 역할에서의 주인공은 항상 나입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조연도 하고 단역도 맡고, 중심이 나에서 가족으로, 조직으로, 사회로 조금씩 넘나 들게 됩니다. 이걸 깨닳는 분들은 싱글로 불혹이 됐든, 지천명이 됐든 본인의 인생을 즐기면서 아름답게 나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랑 상관없이 보통 사십대 중반 정도 되면 인생에서 빛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 갔고 나는 더 이상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을 차츰 깨닳게 됩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이 때부터는 노후와 세상에 밑거름이 될 준비를 시작하게 되지요.
간혹 그걸 인지/인정하지 못하고, 나이에 따라서는 해서는 안 될 일들이 있는 법인데 그 어려운 걸 해내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혼을 했는데 불륜을 저지른다던지, 미혼인데 조카같은 애들한테 들이댄다던지, 객기를 부린다던지 하는 것이지요.
물론 자아가 비대한 것과 별개로 칠순 팔순까지 아름다운 주인공 같은 삶을 사는 분들도 드물지만 계시는데, 그건 정말 어려운 얘기입니다.

얘기가 좀 샜는데 어쨌든 내가 더 이상 주인공이 아니게 될까 봐 애를 갖지 않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그 이유만이라면 말이지요.
권투를빈다
IP 106.♡.136.84
05-05 2026-05-05 07:43:09
·
@북풍님 깊이 공감합니다. 아이가 있고 없고 결혼을 하고 말고 보다는..어찌 살던 시간과 함께 삶이 변해가며 나의 역할이 변하고 적응해 나가야 한다는걸 깨우치는게 우선 같아요. 근데 이걸 보통 미리 깨닫기는 어렵고 다 지나서 깨우치게 되는거 같구요. 결국에 올 쇠락의 시련을 혼자서도 이겨낼 심지가 있다면 싱글로도 충분히 괜찮은 인생을 즐길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끝까지 혼자 살아낸다는게 젊을 때 생각한거처럼 녹록친 않을거라는게 어려움이겠지만요
manijang2
IP 218.♡.194.37
05-05 2026-05-05 01:40:22 / 수정일: 2026-05-05 01:40:42
·
저도 여자친구와 함께 연예중이고, 결혼을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제가 연예를 하고 결혼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싶었기 때문이였습니다.
물론 제가 사회에서 죄악을 저지를지 않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하겠죠.
자기 혼자만 생각하고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내 편이 되어주고 반대로 여자친구의 편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았고, 이제 앞으로 같이 나아가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던게 아니라 동행자를 찾았던 것 같네요.

그래서 결혼을 하려고 하고 있지만, 아이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만약 아이를 가지고, 가정을 꾸리려고 하지만,
나의 경제적 능력이 부족하거나 서로 몸이 안좋아 아이들 가짐으로써 아내가 힘들어한다면?
아이를 가지는 것은 다시 생각하려고 합니다.
유르유르
IP 204.♡.79.220
05-05 2026-05-05 05:25:54
·
@manijang2님

무조건적인 사랑이 결혼의 주요 이유 중의 하나라면 꼭!! 아이를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진정 무조건 적인 사랑을 받는다는게 뭔지 알게 됩니다.

참고로 내가 아이에게 주는 사랑이 아니라, 아이가 부모에게 주는 사랑이에요.
오라질
IP 58.♡.112.223
05-05 2026-05-05 04:58:51
·
결혼은 사실 상상한것과 얼추 비슷한데 부모가 된다는건 전혀 생각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는 축복이란 말이 있잖아요, 이게 말로 충분히 표현을 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나의 어릴적 모습과 배우자의 어릴적 모습이 기묘하게 번갈아 나타나고요,
나를 온전히 사랑해줍니다. 스스로도 아이와 연결돼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아름다워서(?) 슬로모션으로 보일때가 있어요. 죽을때까지 못잊는다 그런 느낌입니다.
오르테가
IP 221.♡.184.184
05-05 2026-05-05 05:31:55
·
어바웃 타임을 선배랑 본 적이 있었는데 과거로 가서 인생바꾸면 어떠냐고 그랬더니
그럼 OO이(아들) 못보니 싫다 하더라구요
해물탕중짜
IP 59.♡.146.66
05-05 2026-05-05 06:05:56 / 수정일: 2026-05-05 06:10:57
·
아이가 생기는 순간부터 삶이 드라마틱하게 변합니다. 특히 육아 초기에 요구되는 육체적 어려움은 부부사이를 갉아먹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이의 사춘기 시절엔 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합니다. 그런 아이가 가정을 꾸리고 독립해서 부모의 곁을 떠날 때는 대견한데 눈물이 나는 독특한 경험도 합니다.
싱글을 존중합니다.
딩크도 존중합니다.
부모가 되는 삶은 완전히 다른 세계의 막이 열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웃음과 눈물, 온갖 감정의 소용돌이와 "내가 이런 사람인가" 싶은 거울도 있습니다.
충분히 경험해 볼만한 세계입니다.
촌씨
IP 121.♡.112.229
05-05 2026-05-05 06:31:37
·
저는 이 삶도 맞고 저 삶도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이렇게 아이디라도 까고 얘기하는 데서는 이제 귀여운 나이대 키우고 있는 부모들 위주로 댓글 달리더군요
parcoroco
IP 1.♡.134.176
05-05 2026-05-05 06:51:22
·
늦게 결혼 하고 애기도 낳앗는데… 이렇게 소중하고 귀여운 아기. 좀 더 일찍 낳을걸 하는 마음이 큽니다.
한그림
IP 211.♡.166.53
05-05 2026-05-05 06:51:47
·
'폭싹속았수다' 드라마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애순이라는 여자분의 인생을 다룬 드라마인데, 자식을 제외하면 스토리의 90%가 사라집니다.
여전히 애순이가 주인공이고, 남편(관식)과 딸(금명)이라는 조연이 등장해서 인생(스토리)가 풍부해지죠.
각각 누구나 그대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내 인생의 스토리를 풍부하게 해줄 조연들을 품으로 채워보세요.
님이 생각하신 희생은 값지게되고, 고통은 의미가 생기며, 슬픔은 나눌수있게 됩니다.
자녀에게 나는 하늘이 되고, 자녀는 나의 천국이됩니다.
권투를빈다
IP 106.♡.136.84
05-05 2026-05-05 07:30:30
·
그 생각이 끝까지 변치 않으신다면 그 또한 하나의 행복한 인생일거라고 봅니다. 응원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매일한가한
IP 221.♡.127.159
05-05 2026-05-05 07:54:02 / 수정일: 2026-05-05 07:55:49
·
어떤 방향이든 개인이 선택할 문제겠지요. 미혼인 친구와 어쩌다가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저랑 다르다고 느꼈던 점은 죽음에 대한 부분 이었어요. 그친구는 영원히 살꺼라고 하더라구요. 가진것도 많은 친구고, 다쓰고싶고 죽음을 생각하면 허무하고 막막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엔 그랬던것 같은데 아이들이 생긴이후론, 아마도 당장에 문제들에 집중해서 그런지 몰라도 죽음에 대한 막연한 공포는 거의 사라진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들어 결국 그것이 찾아오더라도 나의 흔적들이 나를 이어간다고 생각하니 이또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니가가라하와이로
IP 222.♡.195.50
05-05 2026-05-05 09:04:55
·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자식을 낳아 올바르게 잘 키우고 지도할 자신이 있다면 님에게 큰 축복이고요. 아님 어릴땐 귀엽고 육아자체가 행복이지만 제대로 어른구실 못하면 자식이나 부모 둘다 불행입니다
macmini
IP 124.♡.84.38
05-05 2026-05-05 09:08:17
·
30대까지 그랬는데 조카를 보니까...지금 50...애가 없는 인생에 대해 너무 후회가 되요
미리마루마루
IP 118.♡.95.239
05-05 2026-05-05 09:50:35
·
유튜브에서 아기들 나오는 쇼츠를 자꾸 보게 되는데 늦동이 낳는 이유가 이래서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제 좀 있으면 성인인데 분명히 키우면서 힘든일도 있었겠지만 지나고나니 별로 생각이 나지 않아요. 그냥 따뜻했던 감정만 남습니다. 아내 친구는 결혼은 했지만 아이를 낳지 않은 딩크인데 나이드니까 친구들에게 집착하게 되는것 같더군요. 결국 사람에게는 무언가로 채워야하는 그릇 같은게 있나보다라는 하는 생각이 듭니다.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58.♡.182.47
05-05 2026-05-05 10:03:56
·
아기때는 행복한데, 크면 정말 미워요.
저도 미움받으며 자라서 정말 예뻐하려고 했는데
나 닮아 그런지 미운짓을 하네요.

아이 성향에 따르겠지만,
고등학교는 기숙사 학교를 보내는게 좋은 방향 같습니다.
아스피린1st
IP 180.♡.127.176
05-05 2026-05-05 10:11:19
·
나홀로 주인공 보다 가정을 이뤄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주인공의 삶이 훨씬 더 다채롭고 아름다울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프랑지파니
IP 124.♡.193.182
05-05 2026-05-05 10:14:41
·
아이들이 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안 먹어도 배 부르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되더라구요.
메론밥
IP 121.♡.141.134
05-05 2026-05-05 13:05:42
·
저는 아이의 행복을 보장할 자신이 없습니다... 아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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