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로 갈라치기가 먼저 됐다더라구요.... 요즘 드는 생각이 가해자들은 모르나 봅니다 자기들은 가해라 생각을 아예 못하다보니 뒤에 반발하는 사람들을 공격했다 가해자로 둔갑시키는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자기들이 하는건 당연하고 잘한건데 이건 아니지 이건 너무 하자나!!! 외치는 소리는 소수라고 묵살하다가 목소리가 커지면 공격은 너희가 한거야 ㅎㅎ 요즘 내가 느끼는 패턴이 예전에도 그랬었구나 그게 당연하다 생각 했구나 싶으니 이해는 좀 되더라구요 ㅎ
아저기요
IP 160.♡.37.74
05-04
2026-05-04 22: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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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 무슨 하나의 생명체도 아니고 그냥 그냥 그때의 분위기나 상황이 있었을 뿐인데 이것을 인격화 해서 하나의 인격으로 상대하는것 보면 음.. 쉐도우 복싱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쩡e님 글쎄요. 일베가 생긴건 00년대지만 한창 욕먹던건 10년대죠. 그리고 10년대 중반 학번 남성은 한창 페미니즘 관련해서 이야기가 많았던 20년대 초반에 졸업을했고요. 이대남 용어가 나온게 20년대 초반 아닌가요? 딱히 상호간에 그리 괴리가 있는 집단인지 모르겠어요. 집단이란게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이 단지 2가 3이 됐다고 해서 칼로 무 자르듯 나뉘는것인지도 의문이고요.
쩡e
IP 106.♡.9.48
00:01
2026-05-05 0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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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terotopia님 문통의 지지율이 말해주는거겠죠 ㅎㅎ
브레인스
IP 112.♡.182.37
05-04
2026-05-04 23: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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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영포티 밈화는 정치적 의도로 시작되었습니다. 거의 어느 순간 일제히 총공격하듯 시작되었어요. 자생적으로 보이도록 의도되었지만, 당황스럽게 특정 커뮤와 특정 정치집단에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대남, 쉬었음의 반대가 아니라, 캄대남 반발로 튀어 나왔구요. 캄보디아 사태 때 부터 확산됩니다.
@브레인스님 영포티라는 단어는 20년대 초중반부터 이미 비칭으로 혼용되다가 영포티 스타터팩 짤로 밈화의 절정을 찍었죠. 그게 25년 9월에 나온짤인데, 이전부터 펨코같은데서 이미 짤로 돌았어요. 캄대남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것이나 캄보디아 사태는 좀 더 뒤 아닌가요? 밈화 자체가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말씀에는 동의하지만 상관관계는 조금 다른거같습니다.
브레인스
IP 112.♡.182.37
05-04
2026-05-04 23: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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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terotopia님 영포티는 젊게 사는 40대를 얘기하는 패션 및 소비 트랜드 용어였어요. 그걸 갖다가 정치적 의도로 와전시킨 겁니다. 40-50의 민주당지지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듣고 20대 여자에게 껄떡 댄다는 멸칭으로 바뀐거에요. 그 즈음이 캄대남 때였어요. 캄대남 펨배남으로 밀리다가 영포티를 어느날 갑자기 멸칭으로 사용했어요. 사람들이 처음에는 동의하지 않다고 준스기 세력들이 엄청난 물량으로 밀어붙이면서 각 커뮤에서 캄대남을 밀어버렸어요.
heterotopia
IP 211.♡.157.174
05-04
2026-05-04 2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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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님 네. 저는 '생겼다'고 한적이 없어요. 비칭으로 혼용됐다로 문장을 시작했잖아요. 생긴건 님 말씀대로 소비 트렌드용어로 10년대에 등장했죠. 그들의 정치적 의도가 없다는 게 아니고 선후관계가 잘못됐다는겁니다. 이미 비칭으로 혼용되면서 밈화가 되던 와중에 캄보디아 사태가 터지고 캄대남이라는 용어가 등장한거에요. 브레인스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게 아니고 동의하는데 약간의 선후관계만 말씀드린겁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가해자들은 모르나 봅니다
자기들은 가해라 생각을 아예 못하다보니
뒤에 반발하는 사람들을 공격했다 가해자로
둔갑시키는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자기들이 하는건 당연하고 잘한건데
이건 아니지 이건 너무 하자나!!! 외치는 소리는
소수라고 묵살하다가 목소리가 커지면
공격은 너희가 한거야 ㅎㅎ
요즘 내가 느끼는 패턴이 예전에도 그랬었구나
그게 당연하다 생각 했구나 싶으니
이해는 좀 되더라구요 ㅎ
한가지 사례는 있네요 mbc사장 아들 ㅋ
역시 모자른 거지요.
이러니 안통하는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다 꼬임....
이대남, 롤대남, 쉬었음으로 욕했으니 이제 영포티로 욕먹을 차례라고 하는 사람들 <-- 이 사람들
같은 사람이 가면만 바꿔 쓰고 양측을 이간질 하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이들은 기존에 경상도 전라도로 갈라치기 하고..남자와 여자를 갈라치기 하고..
이제 세대를 나눠서 갈라치기 하는....사회적 기생충 같은 존재인거 같어요..
이대남들이 이준석지지자가 많았던건 자기들의
호소를 들어주는 척 이라도 해서인겁니다
거의 어느 순간 일제히 총공격하듯 시작되었어요.
자생적으로 보이도록 의도되었지만, 당황스럽게 특정 커뮤와 특정 정치집단에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대남, 쉬었음의 반대가 아니라, 캄대남 반발로 튀어 나왔구요. 캄보디아 사태 때 부터 확산됩니다.
40-50의 민주당지지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듣고 20대 여자에게 껄떡 댄다는 멸칭으로 바뀐거에요.
그 즈음이 캄대남 때였어요. 캄대남 펨배남으로 밀리다가 영포티를 어느날 갑자기 멸칭으로 사용했어요.
사람들이 처음에는 동의하지 않다고 준스기 세력들이 엄청난 물량으로 밀어붙이면서 각 커뮤에서 캄대남을 밀어버렸어요.
매불쇼를 보시는가요??? 그럼 웃다가도 보시나요??? 캄대남보다 훨씬 이전입니다
그 밈의 사진은 이대남 조롱사진 이었고
영포티란 말은 그 훨씬 이전인데 ㅋㅋㅋㅋㅋ
그냥 먼저 공격받고 반격하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서로 긁혀서 탓하는 것 뿐이죠
전부 갈라치기에요.
20대 30대 40대가 무슨 딱딱 나눠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 안되는거에요. 20대도 경험에 따라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30대 40대 역시 마찬가지죠.
그냥 재래식 언론의 devide and conquer 전략입니다.
그 전략에 맞서려면, 그 단어를 쓰면 안됩니다. 새로운 정의로 새로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