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고 서울이고 마음대로 옮기는게 불가능한 상황이라
출퇴근 편도 2시간 이상(왕복으로 하루 5시간..)을 감당하거나
서울 전세/월세를 살거나 인데..
전월세 매물도 없고 가격은 눈에 올라가는게 눈에 보이니
하반기에 계약할 곳 찾아야하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모 전문가분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 가격 상승은 막을 수 없는거고 특히 주식이 이렇게 오르는데 부동산이 안오르는건 말이 안된다라고 하시던데..
정부를 믿었지만 현실적으로 쉽진 않나보네요 ㅠ 삶이 걱정입니다..
저랑 뭔가 비슷한입장이신거 같은데.. 요즘 드는 생각이
본인이 원하는것과 현실을 잘 구분해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사람이라는게 확증편항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본인이 바라는 상황이 올거라고 믿게되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전 솔직히 반쯤 포기했고, 약간의 조정이나 가격이 주춤하는 현상은 있을 수 있어도, 내가 살 수 있는 정도의 대세 하락장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오지 않는다..로 마음을 굳히긴 했어요 ㅋㅋ
나약하다고 뭐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최선은 포기하고 차악을 선택하려구요 이젠..제가 바라는 최선의 상황은 꿈인거같습니다..
집값은 못잡고 세금은 늘게되지않을까싶습니다
둘중 무엇이 낫냐고 하면 거꾸로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인플레 때문에 빚을 엄청 얻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빚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레버리지 최대로 끼고 주식을 살것인가 주택을 살것인가 생각해보면 집을 매수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둘다 싫으면 언제까지고 돈을 벌어서 메꿔야되는데 아시다시피 60까지 일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앞으로 AI 때문에 호락호락한 세상도 아니고요..
요새 실제로 종종 이야기 들리더라구요.
주식만 오르고 집값은 안오르기는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직장이 서울이라도 버짓이 안되면 조금 먼곳에 집을 구해야겠죠. 서울 집값보다 훨씬 저렴한 집을 수도권에서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대출도 완화해주시겠다고하고...세금카드도 안쓰겠다고 하시고...대통령님 집도 내놓으시겠다고 하고....이행된건 하나도 없을거같네요
차라리 자신있다고 하시지말지...
미장으로 열심히 모은거와 근로소득으로 최대한 서울 안쪽 영등포나 신길을 노려봤는데 소득 상관없이 대출이 다 막혀있어서 갈아타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선 집은 부동산에 내놨네요.
오..빈댓글 처음 받아보네요 ㅋㅋ 이게 빈댓글 받을만한 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도권에 집을 구하고 지방에 있는 직장으로 출퇴근 하는 것이 오히려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으니까요. 서울에 직장이 있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구요.
아파트 이외의 물건들에 대해선 덜 하거나, 최소한 주임사로 등록한 것에 대해서 좀 덜 하거나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똑같이 하니 전월세 시장을 많이 담당했던 다가구, 다세대도 당분간 신축은 덜 생길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제발 어떻게 좀 해주길.
비교적 소득대비 즁심지에 살수있던 전세가 멸종되고나면 한단계씩 외곽지 월세로 밀려나는게 수순입니다...
그래도 주식은 많이 올라가고 있으니 주식으로 벌어 아파트 따라잡는 방법 말고는 수는 없어 보입니다....
아니면 빌라 매수 밖에 없습니다.
자꾸 부동산 잡은것처럼 말하는 분들은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부동산은 현재 답이 없어요
문제는 집을 못사는건 희망이 꺽이는거지만
전월세 폭등하면 그때부터 무주택자들은 이제 생존 모드로 진입합니다
월급에서 전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져서 가처분 소득 뚝 떨어질거고
소비가 안되니 삶의 질도 떨어지고 경제가 좋을수가 없죠
결국 일본처럼 비싼 월세의 시대로 접어드는거같아요
mz세대들 진짜 큰일났습니다
특히 노인부양시설이 엄청 늘어나고 있고 20년 잡으면 베이이부머 1세대가 대부분 죽게됩니다.
한국 미래가 사실 암울하죠.
그렇다고 집값이 바로 떨어지진 않겠지만 싼매물이 엄청등장하게 될겁니다.
그럼 20년동안 인플레이션에 자산을 비례하도록 버텨야 하는데,
현재는 주식이죠. 대신 안전한것을 찾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부동산 오를거 알고 진보 지지하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