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주제에 대한 한줄 요약이 필요한 것 같아 추가로 적어 봅니다.
"중국이 고성장 시대에 택했던 전략은 이제 조건이 달라졌으므로 그대로 통하진 않을 것 같다" 는 내용입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저 제 판단의 근거를 말씀드려봅니다.
일단 전 과거의 중국의 방식이 계속 통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럼 틀렸다는 말이냐.. 면 그것도 아닙니다.
통할 것이다... 라고, 거의 그렇게 된다는 식의 생각에 동의 하지 않는 것인데요.
통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아닐 가능성이 적지 않다.. 라고 보는 시각입니다.
근거는 이렇습니다.
판을 벌이고 수백 수천곳이 난립하고 정리하고 승자 몇 곳이 독식한다...라는 것은,
과거의 사례 입니다.
과거 중국의 무서운 성장 속도를 벌일 때의 이야깁니다.
판을 벌려 무한 경쟁을 하는 것을 생각 보다 가볍게 여기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전기차 공장의 경우 현재 중국의 생산 케파는 판매량의 두 배 가량 된다고 합니다.
승자 독식이 된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 보다 독식의 효과가 더 클까요.
클 수도 있지만 아닌 쪽에 전 무게를 두고 봅니다.
즉, 이런 모든 것들은요. 폭발적 성장일 때 그 재정적 비효율을 감당 가능함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아니 중국이 무엇 때문에 지방 정부의 부채가 그렇게 엄청나게 ...
폭발 직전까지 갔을까요.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곧 폭발 한다는 그런 말은 아닙니다. 중국 특성이 그렇가도 하지만..)
이런 재정 압박은 거의 한계 끝까지 와 있습니다.
이제는 부추 자르기로 나름의 여유가 있던 중앙 정부도 첨단 산업에 집중할 여력이 부족해서,
앞서 5개년 계획에 들어 있던 여러 업종을 제외시켰습니다.
물론 단계적으로 그렇게 진행해 오긴 했지만,
과거와 다른 점은 과거에는 여력 걱정하며 제외한 것이 아닌데,
지금은 걱정하며 제외했다는 것입니다.
즉 시점을 과거에 고정해 놓고 보면... 안 된다는 것이 제 논리입니다.
비단 자동차가 아니라 중국 내 산업 중에는 중복 투자 되어 지금도 허덕이는 산업이 여럿 있습니다.
그것을 어느 정도 상쇄 하는 정책을 통해 만회하기도 하지만 만회를 못한 케이스도 있다는 것입니다.
요는 과정의 비효율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은 폭발적 성장에 힘입은 무한 자본의 유입(국내외투자)과
시장을 장악하면서 얻는 장기적 이득의 누적일 것입니다.
실제 이런 부분을 달성한 분야가 있긴 합니다. 그런데 무한 경쟁을 붙여 놓고 시장을 장악한 것 보다는
오히려 다른 분야에서 더 선전합니다.
자원 분야가 대표적이겠습니다. 중국이 현재까지 가장 잘 한 분야라면...
삼성전자 영익의 수십분의 1도 안되는 비야디가 아니라
자원 분야라고 전 말할 것 같습니다.
폭발적 성장이 불러오는 모든 선순환 효과가 무한 경쟁의 끝에 승자 독식의 동력이 되어 주었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
그 폭발적 성장이 없는 상태... 주춤한 상태의 지금은 그 비효율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된다.. 안 된다가 아니라...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만,
과거처럼 막연하게 승자가 기술을 흡수해서 시장을 장악할 것이다...
라는 논리는 이제 더 이상 과거와 같지 않고 약해졌다.. 라고 보는 것입니다.
정리해 봅니다.
미친 기세로 성장하다 보면, 있던 갈등도 덜 보이고, 사회는 희망을 봅니다.
그래서 결혼도 잘하고 아들 딸 잘 키우고, 범죄도 줄어들며, 웃음이 보입니다.
큰 용광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좋을 때 잠재 되어 있던 문제의 해소를 병행해 나가야 합니다.
완벽하진 못해도 그 시절에 해야 효과가 크고 나중에 하려면 훨씬 더 큰 비용을 들여서도 해소되지 못하는...
구조 형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중국 산업을 희망적으로 보는 여러 건들이 있습니다.
AI와 로봇이 대표적이겠죠.
그런데 그 이면의 내재된 문제는 들여다 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서 폭발적 성장을 이야기 할 때 그 배경이 무엇이엇을까요.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부동산이었습니다.
해외에서 투자는 쏟아져 들어오고, 부동산(중국만의 방식)으로
지방 정부는 온갖 분야에 자금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래서 좋을 때는 그 이상의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다시 그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성과를 내는 ... 말 그대로 폭발적 성장을 했던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할 수 있었던 것이
난립하는 무한 경쟁과 정리 과정 속에 솎아 내기...의 방식이었다고 전 보고 있습니다.
조건이 달라져서, 더 이상 만능 치트키가 아니라
이제는 따져 볼 것들이 많아지고(그래서 꺼내는 일부 주제들이 있습니다) ...
용광로가 그 역할이 약해짐으로 인해
.. 과거의 논리는 더 많은 근거를 필요로 한다... 라는 것이 제 주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논리와 맥락을 계속 잃어요.
글쓰기를 좀 다듬어 보시길...
글을 잘 이해하려면 많이 보시면 되지 싶습니다.
특히 책으로 많이 보시면 좋습니다.
선생님.. ai는 훌륭한 튜터입니다. 활용을 좀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AI 를 통해야 하는 서글픔이 있네요.
AI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AI 의존도를 좀 낮추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아참!
한 가지 더!
남의 글에 점수를 매기고 공개하는 것을 전...
신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저도 이 댓글을 보고...
아까 쓴 지난 글에 남긴 님의 댓글을 ..
AI에 돌려봤습니다.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님이 직접 한 번 해보세요.
{} 로 제 지난 글의 본문을 감싸고,
아무런 가치 판단이 들어갈 프롬프트를 빼고,
다음 {} 에 님의 댓글을 넣은 후,
이 지적은 맞는가 라고 물어 보세요.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겁니다.
서두에 그저 의견이라고 적은 이유입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이런 주제는 그렇기도 하고요.
근거가 부족하다 느꼈다면 ..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 글이에요.
글을 다듬으시는게 좋겠다란 권유에 제 문해력을 탓하시길래요ㅎㅎ
gpt의 점수로 답해드린 것 뿐입니다.ㅎㅎ
위 댓글에도 달았지만..
{} 로 제 지난 글의 본문을 감싸고,
아무런 가치 판단이 들어갈 프롬프트를 빼고,
다음 {} 에 님의 댓글을 넣은 후,
이 지적은 맞는가 혹은 적합한가...라고 물어 보세요.
점수를 매겨 보셔도 좋습니다.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겁니다.
저도 권유 드립니다.
어차피 중국 러시아 포함 SWIFT망 쓰는 이 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미국의 체제 지배하에서 운영됩니다. 한국과 일본은 돈 뺏어가도 반항도 못하는 노예 수준이라면 중국 러시아는 뭐.. 그래도 야마돌면 주인을 죽일수 있는 칼/총?을 갖고 있는 정도의 노예 정도가 되겠습니다. 제 아무리 국채비중을 줄이고 제3국들과 자기네 화폐로 원유나 금 거래를 해도 결국 SWIFT망 안에서 돌아가는 원유 및 금 규모 경제가 압도적이라 가격 결정권을 결국 미국이 갖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본주의 게임는 인구랑 핵으로 하는겁니다.. 중국은 둘다 있고 한국은 아예 없고 일본은 하나가 빠진? 케이스죠.. 일본은 인구 믿고 진주만 폭격으로 미국에게 깝쳤다가 뒤진 케이스가 첫째, 2번이 프라자 합의때의 환율 절상입니다. 한국은 일본이 미국에게 GG치면서 UN군이 중공이랑 소련에게서 구해준 나라입니다.
지금 우익들이 펼치는 미국에는 간 쓸개도 퍼줘도 된다는 말이 사실 굉장히 논리적입니다. 어차피 한국인들이 세운 나라가 아닌 UN 군정에 의해 설립된 나라이기에.. 이만 큼 잘 살았으면 미국에게 몇백조든 투자해서 고마움을 표현하는게 맞다고 보는겁니다.
그런데 지금 님 같이 미중패권 경쟁을 섣불리 판단하려? 중국 산업이 망하느니, 전쟁때문에 낼 모레 중국이 백기들고 미국에게 굽힐거라느니 같은 오피니언이 굉장히 많이 들립니다. 국내 유투버들은 전쟁으로 중국 원유값이 두배로 뛰었고 언제처럼 중국은 곧 망한다는 헛소리를 해댑니다.
근데 다시 한번 한가지 확실한건 자본주의 게임은 인구랑 핵으로 하는 겁니다. 미중패권 싸움은 바둑두는 장기전이지 숏매치 체스가 아니란 말입니다. 인구랑 핵이 없는 한국인들이 보는 세계관이 오히려 중국을 더 혐오하는 서방 세계의 analyst opinion 보다 중국을 얕잡아 봐 인터넷에 출판되는 때입니다.
전제부터 달라서 나머지는 패스하겠습니다.
중국 Vs 미국의 구도가 전혀 아니고요. 잘 못 짚으셨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중국이 고성장 시대에 택했던 전략은 이제 조건이 달라졌으므로 그대로 통하진 않을 것 같다" 가 되겠습니다.
중국을 genuinely care하는 한국인이 여기 계셨네요.
중국은 지금 고 성장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건 그냥 찾아 보세요. 보조금을 빼고 그렇게 표현한 것이고,
흑자 폭은 나와 있습니다. 대략 순이익이 41억 위안 정도로 나오네요.
중국 정부의 공식 보조금은 내년이면 완전히 폐지 됩니다.
올해까지 나온 것을 빼면 적자라는 얘기였습니다.
어렵지 않은 검색은 직접 해보세요. 찾기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원하시는 대답이 어 떤 것인지 감이 잘 안 오는군요?
주장에 대한 근거로 또다른 주장을 하는건 올바른 논거가 될수 없습니다.
음.... 그렇군요.
애초에 그런 글이기도 합니다.
좀 막연하긴 합니다.
고 성장 시대에 택했던 중국의 산업 전략이
이제 그 조건이 달라졌음으로 인해
과거와 같지 못할 것 같다.. 는 정도의 글인데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려면,
과거 중복 투자 되었던 산업의 구체적 예시도 들고,
여러 해외 전문 매체의 리포트도 첨부하고 해야겠지만...
일단 제 의견은...
조건이 달라졌다... 라고 보고,
이것에 보다 더 방점을 두고 판단하고 있다.. 정도로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 본문 글이 부족하나 건설적 토론을 기대하였는데,
이 정도로 민감한 댓글 반응들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일단 제 글은 말씀하시는 큰 줄기와 맞닿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