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혁당 통합 제안 나왔을때부터 발작을 하던데.
사실 이언주 입장에서는 민주당내 세가 있는것도 아니고
반드시 지켜야할게 있는것도 아닌데
왜 나서서 저렇게 발작할까? 늘 궁금했습니다.
당시엔 주가 오천 넘는날 이게 뭐냐의 이야기는 있었지만
그래서 자기 정치생명 걸어가며 나설일은 아니었거든요.
참,,, 당시의 미친 분위기가 그리 몰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다음 총선에선 또 공천 안될테고 그럼 또 뛰쳐나가서,,, 개혁신당으로 가려나,,,,
조혁당 통합 제안 나왔을때부터 발작을 하던데.
사실 이언주 입장에서는 민주당내 세가 있는것도 아니고
반드시 지켜야할게 있는것도 아닌데
왜 나서서 저렇게 발작할까? 늘 궁금했습니다.
당시엔 주가 오천 넘는날 이게 뭐냐의 이야기는 있었지만
그래서 자기 정치생명 걸어가며 나설일은 아니었거든요.
참,,, 당시의 미친 분위기가 그리 몰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다음 총선에선 또 공천 안될테고 그럼 또 뛰쳐나가서,,, 개혁신당으로 가려나,,,,
Hasta la victoria siempre
매불쇼에 나와서 반론하는 거 들어보면 그냥 이익 따라 다니는 사람입니다.
뉴라이트와 리박은 좀 통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자기 맘에 안들거나 수틀리면 노답 수준으로 폭주하며 강성발언이 예사인 사람이죠. 강성발언만 했나요? 아예 탈당까지 하며 당적 갈아타기 해댔죠.
이 냥반은 원래 그런 성격이고 성향이에요.
과거에도 이언주가 막 지켜야 하는게 있거나, 무슨 계파 내에서 영향력이 있거나.. 그런게 전혀 아닌데도 그랬었죠. 그냥 자기 성질 터지면 못 참는 사람이에요.
오히려 과거에는 젊은 시절이라 지금보다 더 폭주...
그 정도 막말을 쏟아내며 폭주를 할 정도로 정치에 인생 자체를 이입한다는게 이언주의 경쟁력이라면 경쟁력인거련지...;;;;;
이언주 최고는... 사람 어디가든 안 변한다의 표본이라 생각합니다.
최고위와 상의도 없이 통보식의 합당 선언
절차 문제를 삼자 그냥 제안이었다 말 바꾸고 여론을 묻겠다더니 대외비 합당 문건까지 유출
그당시 합당 제안은 누가봐도 뜬금포에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여론이 나빠져서 합당이 물건너 갔구요
그러자 이언주 의원의 과거를 가지고 파묘가 된 것이구요
물론 이언주 의원도 너무 나간 언행이나 과거사 해명에 대한 납득이 어려운 태도등이 겹치면서 나댄 것 같은 상황이 됐지만, 당 지도부로서 그에 대한 문제제기는 충분히 할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왜 다 찬성하는 사람들만 있을꺼라 생각하시는건지..
잼마을 더쿠등 다 반대하는 쪽이였나 보던대요
절차적 정당성 싸그리 무시하고 일단 아젠다 던졌으니 이어서 전당원투표하면 아무튼 해결됨! 이게 전체주의 시절을 살아온 분들의 마인드지 21세기에 어울리는 개념은 아니죠.
열린민주당 합당 케이스랑 같지 않냐 하시면 제가 거품물고 조목조목 반박해드릴겁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정청래 대표와 같이 나서기라도 했으면 모르겠는데...
현실은 조국혁신당도 무슨 먼 산 보듯이 하다가 합당에 대해 대놓고 선을 그어버리고 비판적 자세로 나섰었죠. 당시 발언 보면서 합당은 무슨... 서로 친해지려는 노력부터 해야 할 판이네 싶더란..ㅠㅠ
합당에 대한 명분이나 대의는 (당원들만 설득하면) 어떻게든 끼워맞추기라도 할 수 있겠거니 싶지만,
지금와서 보면... 그냥 조국혁신당부터가 딱히 원하지 않는 합당이었거니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 와서 합당 안된게 누구 탓이니 이런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의미 없다 봅니다. 가장 중요한 당사자들이 원하지 않았던 합당이었으니까요.
더 들어가니까 과거 파묘 당해서 망가지는 겁니다
조국도 이제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이 여자가 바보도 아니고 저래야 살수 있다고 판단한거죠.
생존본능 하나는 탁월하고 권력의지도 강한타입인데
저런다는건 저기 살길이 있다고 판단한거죠
진작에 단독생존은 힘들다고 판단했을꺼예요
그럼 자기받아주는 유력한 집단에 달라붙어 살아남아야죠.
이상 소설이었습니다.
유능한 의원들 오면 공천 경쟁 치열해질테니까요
여튼 커밍아웃 기회되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