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김용남 전의원 과거에 꼴통 발언한거 많습니다.
조국대표는 대체적으로 바른말 옳은 말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왜 김용남 후보가 마음이 더 가죠?
조국대표는 민주당에서 정부 검찰개혁안을 받아들이는 의원들을 비판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방향이 옳다고 합니다.
김용남의 주장도 잘못된 검찰개혁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 내부에서 반대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합니다.
방송 내내
조국 대표는 김용남 의원의 과거에 대해서만 떠들었습니다.
김용남 후보는 평택에 경찰서가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평택 주민 입장에서는 누가 더 필요한 사람일까요??
검찰개혁에서 본인의 주장이 옳다고 말하는 사람?
평택에 경찰서를 하나 더 유치하겠다고 하는 사람?
조국 대표를 뭐라고 하고 싶은게 아니라 지금 조국 후보는 민주당 내 김용남 지지자를 끌어가려고 합니다. 민주진보진영내에서 잘못된사람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조국대표의 주장은 국힘 제로 아닙니까?? 민주당 표를 끌어갈 생각을 하지말고 국민의 힘 후보를 공격해야죠... 그래야 민주당이든 조혁당이든 둘중 하나가 될거 아닙니까... 김용남을 공격하는 것만 봐도 민주진보진영의 승리보다는 본인 당선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결론은 김용남 후보의 과거 발언이 여러분들에게는 얼마나 중요한가요?
1. 사과하면 괜찮다.(사과하면 찍는다.)
2. 이미 용서했다. ( 지금도 찍을 마음이 있다.)
3. 잘못한게 맞다. (김용남을 찍을 순 없다.)
김용남이 뒷통수 칠것이다 그런 사람이다 등등 본인이 궁예인가요?
그렇다면
국민들 죄다 몰살시킬뻔한 윤수괴를 만든 장본인들은 어찌 생각하나요?
하~이고 계엄날 제일 먼저 튄 인간이나
눈만 껌뻑거리며 아버지라 믿었던 국민들에게 메세지 하나 던지지 않던
장본인들 이요,
진짜 생각할수록 이가 갈리니까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조국한테 진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과거사나 인물을 생각하면 조국 대표가 김용남보다 훨씬 낫다 생각하는 입장인데...
물론, 김용남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민주진영이나 민주당을 위해 기여를 했거나, 선당후사 했거나... 이런걸 증명해 본 적이 없다 보여서요.
그럼에도,
평택을에서 김용남이 이렇게나 지지율이 잘 나온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역시 정치는 생물이라고 해야할지, 조국 대표가 역량을 더 키워야 하는 시기인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평택을 여조가 지금처럼 선거날까지 이어지면,
단일화는 아예 논의 테이블에 올라가지도 못하겠다 싶더군요.
툭 까놓고, 평택을은 보수 단일화도 쉽지 않은 구도이기도 하고요.
조국 대표가 출마지를 빨리 정했어야 했다 생각해요.
출마지 결정이 늦으면 늦을수록 불리한건 소수정당이니까요. 하물며 정권 초반 대통령 지지율 타고가는 정부여당과의 경쟁인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조국 대표가 부산이든 평택이든 호남이든,
3월 초에 일찌감치 출마지 결정하고 지역구에 바로 내려가서 조국혁신당 전체의 총력을 다해 바닥다지기를 하면서 지역 민심을 얻어도 쉽지 않겠다 생각했는데...
이건 늦어도 너무 심하게 늦게 결정하더군요. 선거 한달 남기고 결정이라니... 진짜 이길 생각이 있는건가 싶었던...;;;
정권 초반 보궐선거에서 출마지 결정이 이렇게 늦어지면,
지구당 조직이나 지역 선거조직이 미약한 소수정당이 거대여당을 이기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왜 이렇게 늦게 정했는가가 너무 의문스럽더라고요. 다자구도 특성상 험지가 아니어도 쉽지 않은 선거인데, 험지를 더 어렵게 만들었어요.
문통때 픽해 민주당이었지만 지금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인 검찰출신 조응천보다 과거는 안좋은 방향으로 훨씬더 화려하죠.
언젠가는 본색을 보일거다? 그러면 그때 쳐내면 되지 않겠습니까.
2호 공약도 아니고 1호공약입니다.
검색을 통해 팩트부터 알아보기 합시다.
매불쇼에서도 교통공약 길게 설명했습니다.
끝까지 안 보셨나요?
1시간 58분 8초 이후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과거 이야기 꺼내면 당당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조국이 김용남 파묘해서
사학이야기 나오고 사모펀드 이야기 나오고
자녀 입시비리 이야기 나오고
누가 유리 할까요?
대권을 이야기하는 분이 큰정치 해야지
김용남이랑 싸우는게 말이되나요?
추미애도 노통 탄핵 관련 사과했고
이재명도 문통과 경선 당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정청래도 최근 일애 대해 사과했고요.
김민석도 노통 대선 당시 일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과거 일 얘기하지 말라는 분이 계시네요.
그럼 그동안 사과한 분들은 괜한 사과를 한 것인가요?
정치인은 살아온 길을 봐야 제대로 평가 할수 있죠.
신용한 교수처럼 윤석열 인수위에서 부귀영화를 충분히 누릴 수 있음에도 자리를 박차고 나온 경우도 아니고 국회의원자리찾아 국짐에서 개혁신당으로 거기서 민주당으로 온 거 잖아요. 그러니 이런 분이 과연 민주당에서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아직 검증의 시간이 많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성향은 조국후보에 가까울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국힘을 경험하지 않은 유권자나 국힘계열을 찍었었던 사람들중에 민주당쪽에 있는 사람들은 김용남후보에게 가까울 가능성이 좀더 있을것 같구요
합당에 찬성했다면 조국후보에 가까울것 같고
합당에 반대했다면 김용남후보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합당이 만약 되었다고 가정하면
조국후보가
민주당 내에서 경선한다면 김용남후보와 비교할 레벨은 아니고 3손가락안에는 들었을것 같은데
조국후보가 이해찬대표처럼 올라갈수 있을지 궁금하긴하네요
사람은 자기가 처한 입장에 따라 행동하는 존재입니다. 그것은 너무 당연하죠. 뭐 크게 흠잡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정 싫으면 뽑지 않으면 되겠지요.
도대체 어떤 반성문을 받았기에 민주당에서 받아줬는지...
만약 이번선거에서 자리를 얻지 못하거나... 아니면 당선되고 임기를 마치고라도 자리 얻기 좋을 것 같으면...
이름 바꾼 국민의 힘이나 개혁신당등에 간다해도 놀랍진 않을 것 같군요. 극우적인 발언에 대해서도 떳떳해보이니 그쪽에서 받기에도 별 저항은 없겠죠.
제가 보통의 민주당 인사라고 생각하는 부류의... 문재인 박주민 이재명 ... 인본주의적인 사상을 가지고 그걸 실현하고자 하는 분들과는 결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평택사는 것도 아니니 결과에 영향을 미칠일도 선택권도 없지만...
거기 평택 유권자들에게 소구해서 당선된다해도 어떤 결정의 순간에 어려운 사람들을 꼼꼼히 챙기고 정의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사람인가... 의문이네요.
뱃지와 자리가 우선인 사람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거든요.
애당초 어떻게 민주당에 입당이 가능했는지... 반발이 없었나 하는 거 부터 의문이라. 한번 찾아볼까하는 중입니다. 도저히 환영받았을 거 같진 않은데 말이죠...
사과 없이 유야무야 넘어가려고 한다면 저는 조국을 찍을 것 같습니다.
조국대표에 대한 부채감은 법무장관으로서 과한 수사였고, 정치인으로서의 판단은 별도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당내부 문제를 해결못하는 모습을 보고, 심성이 너무 착해서 맺고끈지 못하는 센님이구나..그래서 윤석렬에게도 그리 당했구나 판단되더군요. 정치리더로서는 이부분이 부족해보이며 천성은 변할수 없기에, 지지를 못하겠더군요. 조국수호 집회에 많이 참석해서 개인적 부채감도 덜하네여. 오랫만에 과거 클량에 올린 조국수호 집회도 보게되었습니디
민주당과 민주당원을 공격했던걸 과거를 사과 안한다면 절대 믿을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과를 안한다는건 국힘에서 했던 행동이 잘못 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뜻이죠!
나머지는 개혁신당 그대로 아닌가요?
준석이가 천하람대신 비례2번을 줬으면 민주당에 넘어왔을까요.
눈치있고 일잘하는 사람 뽑는게 맞다고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