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내 액션이 가득한 후속작입니다. 비주얼도 더 화려해졌고, 그야말로 쉼없이 움직이네요. 제목인 갤럭시 답게 주무대가 우주로 확장됨에 따라 볼거리가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그냥 정신없이 스크린을 보다보면 영화가 끝, 인 느낌이네요. 원작 게임을 연상시키는 화면 연출과 효과음, 음악도 여전해서 더할 나위 없는 팬서비스 영화로 생각됩니다. 성우진도 굉장히 화려해서 듣는 재미도 만만치 않네요.
물론 애당초 작품성이나 비평을 논하기 힘든 영화이고, 일루미네이션 애니들이 늘 그렇듯 철저하게 엔터테인먼트에 치중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설프게 작품성을 챙기느니 지금 노선이 바람직한듯 싶네요.
아이맥스는 큰 스크린으로 본다, 는 것 외에 별다른 장점이 없습니다. 깔끔하게 뽑힌 3D 애니라 일반관에서도 평균 이상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별점은 ★★★☆
(1편도 ★★★☆)
* 한줄요약 : 양적 확대에 치중했지만, 그 자체로도 볼만한 후속작.
오랜만에 게임도 한 판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