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hada.io/topic?id=28735
- 2027년 2월 18일부터 EU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사용자가 전문 도구나 외부 도움 없이 배터리를 직접 제거·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돼야 함
- 배터리 분리에 필요한 도구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도구여야 하며, 특수 도구가 필요하면 기기 구매 시 무료 제공 의무화
- 각 모델의 교체용 배터리는 마지막 판매분이 시장에 나온 뒤 최소 5년간 제공돼야 함
////
유럽 기준이긴 한데, 얘네들이 바꾸면 전세계가 혜택보는 경우들이 빈번해서 한국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만...
방수 깨지는 경우가 생기는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는군요.
(이걸로 여름철마다 더 시끄러워질지도요?)
어느날 사라진 micro sd와 3.5mm 이어폰 단자가 어썸 거리면서 다시 돌아오는 날도 생기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걍 예전 열강때 버릇 못 고치고 쪽수로 밀어 붙여서 무역장벽 만드는게 목적인 갱스터 집단에 가깝죠.
특히 디젤게이트를 비롯해 차량관련 EU쪽 규제 맞추다 털린 유럽 기업들 돌이켜 보면 웃음벨...
뭐 국제관계라는게 언제나 힘의 논리인게 맞긴 하지만 유독 EU는 미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삼성은 모델마다 편차가 커서 예외적용 안될수도 있어 바뀔듯 하고요,
삼전도 이걸 선택하지 않을까요? 전원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배터리 뽑는거 개발자들이 극혐할듯 합니다. ㅋㅋ
그런데... 판매 기준으로 보면, 교체 타입 인기를 끌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놀이 가서 물속에서 촬영하려고 방수기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참고로 고무실링부분에 high vacuum grease를 살짝 발라주면 방수 아주 잘 됩니다. (진공용도니까요.)
배터리교환에 SD카드 3.5단자 방수지원~
수영장, 바닷가에서 많이 담구고 이상없이 사용했습니다.
(커버가 열리면 방수가 안되는 구조라서 물속에서 충격에는 약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