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맥북 프로를 사서 쓰면서도 내가 이 돈주고 이거 사서 하는게 고작 웹서핑과 유튜브라니..
라며 돈 아까워하고 있었을 대다수의 라이트 유저들에게 완벽한 기기입니다
뭐 이돈이면 차라리 m2에어 중고를 사느니..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라이트유저가 아니에요
그냥 애플스토어에 들어가서 기분좋게 교육할인 인증만 하면 85만원 결제하고 받을 수 있는 신상 맥북이라는게 셀링포인트죠
거기다가 실버와 스그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신규 색상들이 예쁘네요 가장 기대했던 시트러스는 가자마자 눈에 보이지도 않았고 인디고가 진짜 오묘합니다 블러시도 예뻤구요
올해 출시가 신의 한수인게 윈도우 랩탑들이 다 미친듯이 가격이 올라가서 보급형들이 제대로 출시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500니트에 고해상도 액정, 포스터치는 빠졌지만 여전히 윈도우 랩탑과는 비교가 안되는 트랙패드.. 풀알루미늄 하우징이 주는
고급감은 지금 동가격대 윈도우 랩탑대비 엄청나게 메리트 있습니다
일단 써보고 정 아니면 반품할 생각으로 가져온건데 아마 쭉 쓸 것 같네요
그리고.. 맥북 라인업이 14/16인치로 정리된 이후에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구형 맥북용 악세사리들이 거의 공짜로 널려있습니다
인케이스 파우치도 만원대에 구매가능하네요



성능까지 이야기하면 그건 너무 도둑놈 심보인것 같아요 ㅋㅋ 근데 성능도 좋다고?!
중고 m1 에 입혀줘야 할것 같은데...
감사합니다...골라봐야겠어요^^
그런 거 따지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고...
근데 과연 그런 사람 중에 램이 딸려서 못 쓰는 작업을 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싶긴하네요.
갈아탈까 말까 심도있게 고민중입니다.
네오랑 거의 비슷한 성능인듯
라며 돈 아까워하고 있었을 대다수의 라이트 유저들에게 완벽한 기기입니다
ㅡㅡㅡㅡ
이런 유저층 엄청많을텐데.... 역시 애플 대단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