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조카 같은 나이이고 주변 지인들 자녀들도 또래 들이 많은데
작년 부터 취업을 시작하고 취준하고 합니다.
작년 2월 대학 졸업 후
누구는 아직 취업을 못하면서 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반면에
작년 취업한 친구 상당수는 2년차를 채우고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고민을 하네요
물론 적성을 생각하지 않고 일단 들어가고 보자 싶어서
직무 보다 업종을 바꾸어서 이직 하고 싶어 하는 친구도 있고
그냥 2년차 채운 중고신입의 가치가 좋아서 지금보다 좀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이 가능하는 생각으로 갈아 타기 고민하는 친구도 제법 있네요
이러니 누가 신입 뽑나 싶기도 하네요
한편으로는 아직 취준한다고 눈치 보는 친구들도 있고 이 친구들도 취업 되면
또 2년차 지나면 같은 고민을 할려나 싶네요
어떤 일이든 3년 정도 해당분야에서 구르고 나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대기업 신입공채 지원하기도 좋은 나이고,
중소기업 경력직 지원하기도 좋을 나이고,
젊은 패기로 창업하기도 좋을 때죠...
솔직히 대학교 취업준비하겠다고 인턴쉽하는것 보다 낫습니다.
제가 그 3년 루트를 탔거든요... 물론 그 3년이 힘든건 맞지만,
그 경험치 어디 안가요. 알게모르게 다들 인정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