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 범죄 성희롱 드립은
당근 개말초같은 소리이고
만약 나이든 사람이 그러고 다녔으면
"주책이다?"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죠...
물론 사람마다 인식하는건 다를테니 그게 극혐이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뭐...잘 모르겠네요.
그와 별개로 선거기간 때는 워딩하나하나 조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과거 정동영 노인 투표 관련 발언도 있으니깐요.
꼬투리 잡히면 한도 끝도 없으니...
이미 사과까지 했으니 이거 관련해서
"사과하면 끝나냐???", "왜 사과를 하냐"로 싸울 필요도 없구요.
앞으로 조심하면 되는거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국짐 후보가 그런 발언 했으면
아마 여기서 가루가 나도록 까고 저도 좋다고 편승하면 깠을거 같습니다.
어느당처럼
정청래 대표가 악의나 의도를 갖고 그런 발언을 했을거라곤 생각하진 않으니깐요.
P.S
여담으로 연세 좀 있으신 분들중 오뽜 드립 허용되는건
개인적으로 개그맨 임하룡님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사실 과거 유머1번지 부터 본인 노안 이미지로
나이 있는 역할하면서 "젊은 오뽜~!" 드립을 개그 소재로써 써먹으셨으니ㅋㅋㅋ (즉 자학 개그로 ㅠ)
선거에서 만에 하나의 틈을 만들어선 안됩니다.
만해 한용운 스님께서 조심해서 나쁠게 없다라고 하셨다는 말도 있습니다.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휘둘리는 사람들이 문제 있는거죠.
둘중 하납니다. 별일 아닌데 키우려는거거나 그냥 그 단어에 대한 생각이 그런거.
후자는 딱 국힘스러운 발상이죠.
술집 댕기면서 종업원한테 그런 소리 듣다보니 애들에게도 투영하는 거죠.
모든 걸 떠나서 나이 차가 너무 많이 나죠. 오빠라는 호칭이 부적절한 건 누구나 다 압니다.
상상이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죠. 30살 넘게 차이나는 남매관계 본 적 있으세요?
전 순진해서 어떤 상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무 상상도 안했습니다만.. 무슨 상상을 하신 거죠???
왜 이걸 상상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60먹은 할머니가 초1 남자애한테 '누나라고 해봐' 라고 해도 기분 나쁠 일입니다.
딸 키우는 입장에서 이 내용 처음 들었을 때 들었던 단어가 '미친' 입니다.
진짜 똥볼 거하게 찼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에게도 드라이하게 이런 일이 있었대라고 말했더니 첫 한마디가 '기분 더러워' 였습니다.
제 때 사과 한게 맞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자녀를 키우는 30~40대 다수가 등을 돌릴 수도 있는 일입니다.
오빠라는 단어에는 오히려 빡고양이님이 매몰되어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합니다.
나이 사십이 되고 보니 20대도 애들처럼 보이는데, 이건 농담이라도 나올 말이 아닙니다.
초딩 여아가 40대중후반 남성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상황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자라오신 거 같은데, 그게 순진한 거랑은 상관없고 모른다고 회피하시면 안됩니다. 그런 환경에 노출된 게 본인 잘못이겠습니까? 부모님, 가족분들 께 여쭙고 이게 자연스러운 건지 아닌지 다시 확인해보시길....
저는 그런 장면 자체가 미스매치인건 맞아보여도 상상하시는 그런 장면은 1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제가 순진하거나 때가 덜 묻은거겟죠.
어떤 상상을 하시길래 계속 상상거리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어떤 상상을 하길레 그런 비난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 상상력이 존경스럽네요.
부자연의 등급이 달라요.
사과하라는 부자연은 어느선까지 상상력을 발휘해야건지가 포인트죠.
알려줘도 반성을 못하고 사과하라며 난리치면 부끄럽지요.
하긴 인면수심이니 사과하라고 난리치는거긴합니다만
상상이 뭐가 필요합니까?
사람으로서 그렇게는 안할랍니다.
그런 사과하라고 비난할정도의 상상은 국힘이나 2찍들만 하더라구요.
겸손한 자세로 대통령 지지율 받아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