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판'과 '심판 너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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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 (직선적 심판): 요한의 메시지는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다"는 식의 무서운 심판과 철저한 회개에 집중되었습니다. 이는 특정 시기에 강력한 경고는 되었지만, 민중들에게 지속적인 삶의 소망이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기엔 한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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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현재적 구원): 예수는 심판 이후의 '회복'과 '사랑'을 말했습니다. 가난한 자, 병든 자들과 밥을 먹으며 "하나님 나라는 이미 너희 가운데 있다"고 선포했습니다. 공포가 아닌 위로와 소망을 주었기에, 그의 가르침은 민중의 삶 속으로 훨씬 깊숙이 침투할 수 있었습니다.
2. '유대교 내부 개혁' vs '보편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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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 요한은 전형적인 유대교 예언자의 모습에 머물렀습니다. 그의 타깃은 주로 유대인이었고, 유대교적 틀 안에서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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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예수는 율법의 근본정신을 강조하며 유대교의 배타적 울타리를 허물었습니다. "누가 내 형제고 어머니냐"라고 물으며 혈연과 민족을 넘어선 새로운 인류 공동체를 제시했습니다. 이 '보편성' 덕분에 기독교는 유대인의 종교를 넘어 로마 전역으로 퍼질 수 있는 DNA를 갖게 되었습니다.
3. '부활'이라는 강력한 서사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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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죽음: 요한은 헤롯 왕의 비리를 비판하다 허무하게 처형당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의로운 예언자의 죽음으로 기억되었지만, 거기서 서사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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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죽음과 부활: 예수는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었다는 의미가 부여되었고, 결정적으로 '부활 체험'이 제자들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승리'라는 반전의 서사는 당시 핍박받던 민중들에게 폭발적인 에너지를 공급했습니다.
4. 제자 그룹의 조직력과 바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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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확장: 요한의 제자들은 요한 사후에 뿔뿔이 흩어지거나 일부는 예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반면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 사후에 더 강력하게 결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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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바울: 결정적으로 사도 바울이라는 천재적인 이론가가 나타나 예수의 가르침을 그리스-로마 철학과 결합해 체계적인 신학으로 정립했습니다. 요한에게는 이런 '글로벌 마케터'나 '신학적 설계자'가 없었습니다.
예수는 태어나기를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고,
세례요한은 태어나기를 요한으로 태어났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ㅠ
예수와 요한의 인성과 별개로
예수의 신성을 하나님의 본체 그 자체로 인정한 순간부터...
양자는 이미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존재 아닌가 싶어요. 전지전능의 신과 피조물일 뿐인 인간을 어떻게 비교하겠어요.
되려 세례 요한은 예수에게 세례를 함으로서 공생애의 시작을 연 것 자체로 이미 성경에 이름을 남긴 성공한 존재가 된 거죠.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다는건 이후에 제자들이 그러게 복을 전한거죠
예수님은 명확히 신의 아들입니다. 그것도 '사도신경'에 나왔듯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혈연!
로마황제도 하나인의 아들 "주"라고 했고
유대교의 왕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했고
파라오도 그렇고 ㅎㅎ
저도 하나님의 아들일겁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님의 자격 아니 우리의 자격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입양해주신 입양아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이건 님이 교리를 확실히 모르신거 같습니다.
'사도신경'은 헌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유일하신 아들 이라는 문구를 아무 생각 없이 말하신거 같으시네요
그가 인정했어요 이건 믿음의 영역이라서요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마태복음 15:24)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마태복음 15:26: )
그리고 신약을 내리는 자리 입회자는 모두 유대인 온리였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요한복음 13:34
저 자리에 있는 입회자중 '이방인'은 없었습니다.
요한복음 17: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세상을 위한게 아니라고 명시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울은 예수님 제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동안 살았음에도 예수님과 직접 만난 적은 한번 도 없으며
자기가 '환상'을 봤다고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바울과 예수의 가르침이 다르다면 바울은 인정되면 안됩니다.
즉 그 부분은 바울의 창작품일 뿐이며 권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빙자한 사기꾼으로 보기도 할 정도로 교리적인 부분에 문제가 꽤 있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예수님이 정말 성공하셨나요?
그래서 그 신약의 내용이 뭐냐구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전에도 물어본 적이 있는데 대답을 안하시더라구요.
내가 너희들을 사랑했 듯 너희들도 서로 사랑해라 입니다.
그리고 더 구체적인 것은 요한복음 17장의 대제사장의 기도 라고 되어 있습니다. 직접 찾아 보시면 바로 나옵니다.
명백한 사실을 빼놓고 평가하는 것은 오류를 범하는 거죠
대놓고 전제부터 잘못 설정하고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겁니까?
인간은 한계가 있어서 결국 안된다는 구약 스토리의 연장선에 요한이 있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 인간이 아닌 존재로 예수를 설정해서 내려보냈다가 다시 끌어올리는 스토리입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왜 구약의 실수 반복을 계속했는지는 의문이죠 ㅎ 걍 한방에 예수 설정해서 끝낼 수 있는 것을요...)
종교 얘기니까 다 믿음의 영역으로 설명하고 풀어야죠..
부활을 믿는 종교 = 크리스트교입니다.
AI의견은 안물안궁입니다.
세례요한을 실패로 규정하고
질문하면 AI는 그에 맞게 립서비스 해 줄 뿐입니다.
안타깝게도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나는 너희로 회계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히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말하는 부분에서 본인보다 큰 존재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예수가 세레를 받으러 오자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라고 말합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를 휠씬 높은 존재로 보고 있는 것이죠.
위에서 누군가 언급하셨듯
'혈통' 차이가 큽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는 입양된 아들 쉽게 말해 양아들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적은 게 중요한겁니다. '사탄'을 막기 위해서요.
사단의 뜻으로 내린 신거고 그걸 따라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하게 된다면 님은 지옥가게 정해주신 겁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을 중시하는 거랍니다. 사도 신경 정도는 암기 하세요.
본인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요? 크리스트교의 하나님인가요?
유일하신 아들 에수님과 우리는 다릅니다.
구약의 불로 물로 대량학살하는 하나님을 믿는건 아니시죠?
네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그냥 각자 자기가 믿는 신이 있으면 믿으면 될 일이죠. 하나님이라 표현하신 거 보면 개신교에서 부르는 명칭인데, 개신교의 하나님을 믿으시는 건가요? 사랑의 포용 용서와 자비를 가지신 분은 본인 상상 속에서 믿으시는 분인지..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 같은 분이십니다.
민수기 31:17-18
17 그러므로 아이들 중에서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아는 여자도 다 죽이고
18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둘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라는 바울의 가설을 혼동하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같은 분이십니다.
발생한 괴리현상이죠
일단 애초에 하나님은 한분이시구요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르다. 라는 말이 잘못되 '괴리'의 대표적인 겁니다..
그 '괴리'를 옳다고 하신 겁니다.
가르침과 복음 역시 '하나님'에 기반 한 것만 가능합니다.
다른 종교도 하나님 하나만 믿는 종교 많아요
님께서 인식하시는 '하나님'은 보통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다른 분이신거 같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도 하나님은 한분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각자 원하는 하나님을 믿는거죠
다른 종교에서는 하느님, 알라, 여호와 등등 각자 명칭이 다르죠. 신을 일컫는 명칭이요..
이건 우리가 이해 할 수 있는 차원에 문제라서 달라질 수 밖에없어요
예수는 그 시대의 아품 민중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개혁하려고 한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