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해주려는 사람들도 '농담식으로 오빠라 불러봐라 그럴 수 있는거 아니냐'하는데 저 말은 결국 '농담식으로 던졌겠지..'라 스스로 생각해야 이해해줄만 발언이라는거죠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저정도고 나머지는 '나이차가 40에 할아버지라 불러도 이상할거 없겠는데 뭔..'이라거나 더 나아가면 '나이 든 남자들이 여자애한테 저러는거 더러워죽겠네'까지 반응 나오는게 오빠 이슈였어요
단순히 의견차이를 넘어서 명백한 잘못이 된 이상 사과하는게 백번 맞습니다
그냥 나이값 못하는거지.. ;;
그냥 주책 맞은거지..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요즘 시대에 받아들이기 힘든 행동이죠
안그래도 페미당 영포티당 프레임설정 되고있는데 영포티 나이값못하는걸로 물어뜯을게 뻔하네요
소위 영포티라는 멸칭이 대표하는 모습 중 하나예요.
영포티 뜻을 그냥 그 나이대 남성을 지칭하는걸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던데,
그런게 아니라 해당 나이대의 남성이 여성에게 껄떡대는 모습을 말하는게 영포티입니다.
그냥 그 나이대나, SNS 에서 조롱하는 그 옷차림 보다 중요한게 저런거예요.
정확한 의견
합리적인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런 댓글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리앙의
여러 글이나 여러 댓글들을 보니
아직도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문제 없다는 식으로
오히려 문제 없다면서 당당한 태도로 말씀하는 분들 계시던데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현실에서는
복지정책, 부동산 정책보다
저런 부분들 하나하나가 더 크게 와닿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말 잘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 지도부도 하정우 후보도 빠른 사과가 더 낫다고 계산했기 때문에 빨리 사과했다고 봅니다.
이걸 무슨 사과할 만한 일이다 아니다 갑론을박 할 필요 없다 봐요.
당과 후보자가 사과했으면... 큰 일은 아니지만 사과 잘 했고, 이제 다시 열심히 뛰라고 응원하면 될 뿐이라 생각해요.
무슨 큰 사건사고도 아니고, 사과 하고 지나간 이슈는 빨리 흘려보내 주면 됩니다.
안 그래도 정치초보에 선거전 처음인 하정우 후보인데, 이런건 빨리 털고 넘어가는게 나을지도 싶고요.
이걸 사과할 꺼리도 아닌데 왜 사과했냐 이런 말이야말로 지금 상황에서 의미없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런 글이 많아져야 합니다
여기 클리앙에
댓글이나 글로
별거 아니라는 취지나
문제 없다는 취지로
오히려 당당한 태도로 문제 전혀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 있던데
그러면 안 됩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다시는 안하면 되는 겁니다
이게 이해 안되는 사람이 있다면
공감능력 결여된 거고
사회성 결여된거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도 바글바글 합니다.
이게 뭐 엄청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별게 아닌 것도 아니거든요.
보수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선거구에서 이런 실수는 나오면 안되는 겁니다.
가만 보면 어떤 분들은 이번 선거를 중요시하시기 보단 당대표가 상처입을까봐 전전긍긍하시는 거 같아요.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당대표 체면이 아니라 선거에서 이기는 겁니다.
선거에서 이기면 결국은 전부 당대표에게 플러스로 돌아와요.
처음 보는 여자아이한테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거는 매우 큰 실례이죠.
문제가 아니라는 사람들은 평소에도 그러고 다니나보죠?
빨리 진정성있게 사과하는게 낫다봐요.
이쯤(선거할줄 모르면)되면 대구나 경남처럼 조용히 하는게 더 도움되지 싶어요.
높은 확률로 타인에게 "영포티"와 "개저씨"로 불리고 있을 수 있으니 생각 고쳐먹으세요.
나이먹고 추합니다.
개그맨 임하룡님의 "젋은 오뽜~!" 드립 정도일듯하네요.
(심지어 이건 임하룡님의 노안을 토대로 하는 자학개그 소재)
즉 개그의 소재가 아닌 이상 나이든 사람이 그러면...
흐음..그냥 좀 그렇습니다.
범죄는 아닌데 주책이다?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