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자 전두환과 그의 곁에서 보통 사람이라는 가면을 쓰고 더 높은 자리를 향해 나아가는 2인자 노태우. 그리고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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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두환이 아닌 노태우가 주인공이라네요.
그리고 주인공들 이름도 본명 그대로 나옵니다.
그동안 이 시대를 다룬 작품중에서 노태우가 전면에 나오는 작품은 없었죠.비슷한 제목의 영화인 보통사람도 최고 권력자가 아닌 보통의 국민들과 안기부가 메인이었구요.
범죄와의 전쟁도 노태우 정권 시절 시대상인데 윤종빈 감독이 이 시대에 대한 관심이 더 있나 봅니다.
촬영은 8월 말에 끝나는 것 같고,빠르면 연말 이거나 내년 초쯤 공개 될것 같습니다.
윤종빈 감독이 직접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노태우 역 손석구,전두환 역 하정우
허학성 역(가상의 인물) 지창욱
정호중 역 현봉식/박철웅 역 서현우
그리고 주지훈은 특별출연이라는데 12.12를 막으려는 군인이나 1987년 6월 항쟁의 이한열 열사로 나와보면 어떨까?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노태우가 대통령 할때까지 이야기라는데 윤종빈 감독이 그리 실망시키지는 않는 감독이니까 기대됩니다.
역사를 어떻게 관통하고 어떻게 보여줄것인지 꼭 봐야겠네요!
양김 단일화만 했어도 노태우는 대통령 못했을텐데..저 작품에서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도 나올지 봐야겠습니다.
하정우는 오랜만에 군도 주인공 비슷한 머리스타일을 보게될것 같고,손석구는 경상도 사투리 찰지게 할테구요.
지창욱도 요즘은 OTT작품들 대부분 거칠고 어두운 캐릭터역 많이하는 느낌.연기 갈수록 잘해요!
윤종빈 감독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 항상 믿고 봅니다
이번 작품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