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총수 일가가 이건희 선대회장(2020년 작고)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에 대한 12조원 규모의 상속세 납부를 완료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은 지난달 말 상속세 납부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 선대회장이 남긴 주식·부동산 등 26조원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는 12조원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2021년 1차 납부를 시작해 5년간 총 6차례에 걸쳐 상속세를 냈다.
상속세 12조원은 국내 역대 최대 규모로, 해외 사례와 비교해도 액수가 크다. 12조원이 국가 재정에 유입되면서 사회 각 부문의 재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속세 납부는 법적 납세의무를 이행한 것인 동시에 ‘부의 사회환원 원칙’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재벌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선례를 남긴 것으로도 평가된다. 삼성 측은 상속세 신고 당시 “세금 납부는 국민의 당연한 의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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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올라서 수월하게 갚았겠네요.
선구에 앞장선 곳이자 전환사채의 기능성을 공공연히 가르쳐준 부분에 항상 감사를 표합니다 대한민국의 선진성이 이번 납세건에 큰 기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붙잡고 있던 주가가 급등해서 주식평가액이 꽤나 많이 올라 상속세 자체 규모도 커졌는데 쉽게 정리가 될지 모르겠네요.
1. 상속 탈세
2. 노조탄압
3. 극우세력지원
점차 벗어 나가는 점은 높이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