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이자 조국이나 둘 다 파묘해봐야 좋을 것 없습니다. 원래 정치인들 파묘하면 살아 남을 정치인 몇 없습니다. 당장 민주당 핵심 인사들도 파묘하면 멀쩡한 사람 없어요. 김민석 총리는 용납 못할 배신자고, 노통 앞장서서 탄핵한 추미애 의원은 당장 제명해야지요.
중요한 건 현재 그 사람들 입장이 무엇이고, 두 사람이 국가와 평택을 위해 뭘 할 것이냐죠. 두 당에서도 서로에 대한 저급 내거티브해봐야 상처 뿐이고, 지지자들도 싸울 일이 아닙니다. 두 후보가 서로 누가 더 필요한 사람인지 증명하면 되는 일입니다.
둘 다 선두권이고
둘 다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
그냥 네거티브 과열양상으로 넘어가는 거 아닌가 싶긴 하네요...ㅠ
네거티브 하면 상처뿐인거야 다 알지만,
양쪽 모두 네거티브에 취약한 후보들이라...ㅠㅠ
결국엔 양자 모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거죠.
후보들도 지지자들도 대중들도... 모두 다 미래나 정책보다는,
대국적인 관점(조국 대표를 원내에 보내느냐 마느냐와 같은...)과 네거티브 요소에 훨씬 관심이 많은 선거 아닐까 싶습니다. 클리앙 글이나 댓글들만 봐도..ㅠ
제가 조국혁신당원이거나 조국 대표의 지지자라면, 네거티브해서 민주당의 후보를 까는게 아니라 조국이라는 사람이 차기 지도자가 돼야 하는 이유를 알리고 그것을 홍보하겠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당선이 돼야하고 솔직하게 그동안은 평택을 잘 몰랐지만, 앞으로는 나의 정치적 고향으로 삼고 나아가겠다고 알릴 것 같은데, 왜 같은 편 지지자들을 긁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김용남은 네거티브 안하는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5358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62013CLIEN
솔직히 전 신장식 의원에게 감사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동안 조국 가족의 판결문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고 그저 진보 유튜버들이 말하는대로 표창장 위조 때문에 4년형을 받은 줄만 알고있었거든요
극우 유튜브만 들으며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봤었는데 알고보니 저도 크게 다를게 없었다는 것을 이번에 깨닫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