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위주 투자를 합니다만.
저도 가끔 제미나이에게 개별기업분석을 물어 보기도 합니다.
주식의 역사란게 ...
사람들만 모여 하다,
컴퓨터가 나온이후로 수학모델을 응용해 프로그램 매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 또한 과거의 통계에 기반한 비슷비슷한 결과 모델을 쓰다보니
짧은 시간내에 변동성만 커지는 시장이 되고 말았고, 그에따라 어이없는
매도폭탄이 한꺼번에 터지기도 하는데
그게 검은 월요일 사태.
가끔 이런일이 벌어지는데 주기가 빨라졌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식투자모델이 나오면 잠시는 돈을 벌었습니다만
곧 시장은 그것 또한 삼키고
다시 아무도 예측못하는 상태로 회귀하곤 했습니다.
다만 시장의 변동성이 더 커졌고 주기또한 짧아졌죠.
그렇다면 만약에 다수가 ai분석에 기반한 매매를 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합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ai또한 과거를 기반한 모델을 만들다 보니
프로그램 매매와 비슷해 지지 싶네요.
초기엔 과거를 기반한 분석이 유용할진 모르겠으나
곧 시장은 모델까지 잡아먹고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인간과 인간이 시장에서 경쟁하나, ai와ai가 시장에서 경쟁하나
칼들사이의 경쟁에서 총들사이의 경쟁이 된거 뿐이거든요.
시장은 늘 그렇듯 그것까지 잡아먹고
아무일 없었다는듯 또다시 그렇고 그런 시장이 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