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실종된 정치를 살리고 협치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의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가와 국민,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강력한 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경험과 경륜·능력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자세도 보였다. 과거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 등 다양한 경험을 언급한 그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의장은 시니어 어른이 한다”며 “국회의장이 된다면 박지원의 개인 정치는 없다”고 부각했다.
꼬박꼬박 이번 의장 임기가 마지막 정치가 될 거라고 하니까 박지원이 될 거 같기도 하네요. 영감님이 정치인생 라스트 댄스로 의장을 하고 싶어하네요.
좋은 게 좋은 거다 하는 스타일... 가급적 적을 안 만들어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듯함요
국회의장은 후배들하게 두시고 그만 원로로 남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