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름은 <재롱> 입니다.
포메
4099일 11년 2개월 견생
수컷
잠시 외국에 나와 있는데, 부모님이 보이스톡으로 전화를 주셔서 무슨 일 있나 했는데,,
저희 집 막내가 약 1시간 전에 하늘나라로 갔다고 합니다. 거실 한쪽에 가서 조용히 떠났다고 합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멈추지 않네요.
오늘 오후에 이상하게 기분이 쳐지고 무거웠어요. 재롱이는 같은 시간에 혼자서 생명의 마지막 끈을 잡고 있었겠죠.
아픈 몸으로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
나중에 형이랑 꼭 다시 보자.

관심 갖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