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중역은 서해선과 평택선을 잇는 환승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여기에 ‘서해선 KTX 직결 사업’이 오는 2031년 완료될 경우,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어서 교통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조 후보는 이 같은 여건을 근거로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은 기존 서해선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경제성 확보가 충분하다”며 “이미 평택시 차원에서도 사전 준비가 진행돼 온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안중역을 종점으로 하는 서부 BRT 간선망 구축도 함께 제시했다.
이 노선은 포승·청북·고덕·서정리역을 잇는 동서축으로, 서부지역 내부 이동을 담당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설정됐다.
그는 “청북신도시와 고덕국제신도시, 서정리역을 관통하는 동서 대중교통 축이 완성되면 서부 시민들이 굳이 평택역이나 지제역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며 “생활권 내에서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공약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검색해보니 안중역이 이미 있었네요.
2024년에 개관했다는데, 제가 안중을 떠난 게 2019년 쯤이라 몰랐었네요.
태평아파트 인근에 차선 증설 공사들어가서 차선이 하나씩 줄어들었죠. 출퇴근 시간은 더 늘어났구요.
안중역은 현재 무 쓸모입니다. 다니는 기차도 거의 없고 주변은 허허벌판.. 떠나셨다는 19년도보단 그래도 인구가 늘어났습니다
하도 물 흐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런 글 지나치기가 쉬워져서리...
전반적으로 경기이남은 대중교통 보다는 자차 이용이 훨씬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