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인구 67만명의 평택시에 경찰서가 1개 뿐"이라며 "지금 평택경찰서가 향후 남부와 북부로 분할될 계획이 발표된 바 있지만 그 또한 평택시의 동쪽에 너무 치우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중, 포승, 청북, 팽성과 현덕 등을 관할하는 평택 서부경찰서를 신설하겠다"며 "경찰서 신설이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19대 국회의원 시절 2014년 연말에 일어난 '박춘풍 사건'에 충격을 받아 수원 팔달경찰서의 신설을 결심하고 1년만인 2015년 연말 예산 국회에서 팔달경찰서 신설 예산을 통과시켰고 지금은 시민 안전의 중심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했다.
슬슬 지역 공약 제시하는 군요. 그나저나 선거가 이제 30일 밖에 안 남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