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지는 과정을 유심히보면..
강체처럼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는점?!
모든 설비, 가구들의 내구도가 떨어질수밖에
없어요..ㅠ 특히 중량물이면서 외팔보형태가 달린
제품들은 각도만 돌려도 하중 확 받죠..
또한 스크류풀어서 뗏다붙이는걸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데.. 특히 목재에 테핑스크류는..
다른곳에 쏘지않는이상 마모될수밖에없죠..
어떤 업체도 비슷하고, 스피드감있게 빨리해주시고
여건이 그러하니 이해는 하고 감사하지만..항상 맴이 아프죠..
흐린눈하고 대충 그런갑다~ 합니다..
다른 나라도 이렇게 스피디한걸까요?
저도요... 공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문과출신 이사 이런 이야기인줄 ㅋㅋ
오디오 중고거래에서는 앰프나 스피커 거래시, 한 곳에서만 움직이지 않고 사용했다는 코멘트를 대부분 붙입니다.
요즘 당근에는 쇼파라던지 가구 나눔하는 글이 너무 많은데, 어르신들은 남의집에 있던 가구는 집에 들이는거 아니라고 우리껄 더 쓰던지, 버리고 새거 사자고 권하시고...여튼 그렇습니당
그런 어르신들도 부잣집 기운이 담겨있는 가구라 하면 좋다꾸나 하실지도.....?
제가 거래처 설비이전 등 할 때 불러보는데,
아주 깔끔하고 안전하고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잘 포장하고 잘 옮겨줍니다. 포장 아주 철저하고, 운반도 아주 꼼꼼합니다.
그 만큼의 돈을 지불하면 되죠...ㅠㅠ
현재 이사비의 3배 이상 내면 어느정도는 될 거 같습니다...ㅠㅠ
결국은 마무리는 내가 해야하는구나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그리고 비싼 가구는 비싼돈 주고 따로 옮겨야해요.
그래서 이제는 이사할 때 이사 업체를 사용하지 않고
이사갈 집을 비워두면서 내단열하고 도배하고 인테리어 하면서
한 두 달 정도 시간 동안 틈틈히 오디오 가전제품 가구들 개인 트럭으로 조금씩 옮깁니다.
제가 만든 가구들이 상처나는거 못보는 성미라서요. 제가 만든것중에는 화이트 오크 침대가 최고 입니다.
너무 좋죠. 합계 200kg 정도 되는 사람들이 같이 올라가서 움직여도 끽 소리 하나 안납니다 ㅋㅋ
냉장고등 가끔씩 아주 무거운거 옮길 때는 사람 돈주고 사서 같이 하죠.
이럴줄 알았으면 트럭뒤에 리프트 다는건데..
몇달있다 분당으로 이사가야 하는데 이번에도 그럴 듯 합니다.
와이프가 집 조감도 인쇄하고 책상위에 올려놨어요. 인테리어 어떻게 할건지 정하라네요.
그래서 사다리차를 사용하면 분해하는 경우가 거의 없죠
이사짐 업체들도 분해하는거 시간걸려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