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생각없이 슈퍼 마리오 게임 한판 한다는 생각으로 보면 됩니다.
스토리 미흡, 전개의 엉성함, 중간에 뚝뚝 끊기는 듯한 구성 등. 영화의 디테일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딱 어린이 타겟으로 만든 영화니 애기들은 보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편, 전전편에는 그래도 내용 전개에 신경을 좀 쓴 것 같은데 이번은 그런거 없이 시각적 효과에만 치중한 것 같아서 그건 좀 아쉽습니다.
뭐... 애초에 애기들 타겟으로 만든 영화를 슈퍼 마리오 향수에 빠져서 보러 간 저도 할 말은 없겠습니다만...ㅋ
전작은 어른들도 재밌게볼수있었지만 이번엔 아니에요
최악입니다.
레트로 게임주인공도 나오고 콜라보도 꽤 나오더라구요
어린이용 만화가 아니라 팬덤을 위한 영화입니다. 슈퍼마리오는 어린이보다 성인 팬덤이 훨씬 두텁구요.
1편도 평론가 점수는 낮았지만 관객 점수가 높았죠. 평론가들이 관객들에게 비웃음을 산 대표적인 영화였습니다.
게임팬들이라면 나름 요소요소 게임을 하는 느낌이 나게 해주네요.
내용이 없다수준입니다..
같은 게임 원작이라도 꽤 괜찮았던 소닉 시리즈랑 비교해보면 너무 급차이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