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와이프 생일인데 와이프 백이 낡아서....
기본템 검정 토트백을 하나 사 주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백화점이나 아울렛을 데려가려고 하면 지금 있는걸로 충분하다고 손사레를 쳐서... 결국은 제맘대로 골라줘야 하는 상황이고....
지금 쓰는 가방이 버버리여서 그정도 레벨로 알아보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군요.
매장 정품은 디자인도 좀 마음에 안들고해서 해외 아울렛 직구품을 알아보는데.... 암만 독일이나 영국에서 날아온다고 하더라도 이거 정품일 가능성도 운빨인지라....
결국은 백화점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편집샵 제품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백화점 온라인 앱에서 서칭)

가장 기본템. 와이프가 쓰는게 이거 이전 모델인가 그럴겁니다. 150이네요. 많이 올랐습니다 (환율때문일수도... -0-)

사실은 이거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자비 없으십니다.
그리고 이가격이면 프라다를 사겠죠??
(예전에 밀라노에서 사다준 프라다 사피아노백 고이고이 아낀다고 거의 안써서 이제는 유행도 지나가버렸네요.... 거기에 핑크색이어서...)
그런데 보다보니 요거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만약 와이프가 기본템(...)이 있었다면 이걸 사줬을것 같은데.... 맨날 들고다닐 백이라 조금은 좋은걸 사주고 싶기도 합니다.
제가 쓸 가방이면 알리에서 샀을텐데....
여자 가방은 참 어렵습니다 -0-
아마 1번을 살것 같은데, 3번 사주고 차라리 하이닉스 주식을 한주 사주는게 나으려나 싶기도 합니다??
모두 주말 편안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