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통보를 하고 회사에서 어찌저찌 최종결재 나기 전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연차남은거 다쓰고 4월 30일 부로 퇴사 처리 되었습니다.
4월 30일 이후로 남는 연차는 수당으로 받기로 했구요
하이튼 그렇게 목요일에 바로 가야산 국립공원으로 출발 했습니다.
반려동물이 있기에... 반려동물 가능한 에어비앤비로 할까 하다 국립공원 숙소가 있길래 예약 했습니다.
그런데... 실패했습니다...
숙소 선택의 실패를요;;
아시다 시피 국립공원 내의 모든 구역은 반려동물의 출입이 금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합법적으로 반려동물이 출입 가능한 국립공원이라
같이 산책도 하고 나름 저의 취미인 트래킹?도 할려고 등산화 까지 가져갔는데...
저의 예상과는 다르더군요...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곳은 숙소 딱 거기까지입니다.
물론 울타리가 쳐진 숙소 주변 부분까지는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데
문제는 여행 일정에 있습니다.
식당도 장소도 모두 반려동물과 같이 갈수 있는 곳을 찾아두었고
하루는 국립공원도 산책하고 트래킹도 하고 체험도 할려고 했는데
애초에 숙소 밖으로 반려동물이 나올수 없는 규정상 모든게 물거품 되어버렸습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울타리가 아니라 사실상 사람 + 반려동물... 울타리
반려동물만 숙소에 두고 어딘가 다녀오기에는 너무 외진곳이고 저 또한 불안하고...
결국 하루종일 숙소에서 유투브만 봤습니다 ;;;
다음에는 그냥 에어비엔비 묶어야 겠습니다...
국립공원 숙소도 숙소 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간 제 잘못이죠
그래서 성주군 여기저기 다니며 성밖숲 이란곳에 가서 산책도 하고 했습니다.




퇴사 할때는 한달 쉬어야지 했지만
벌써 지루하네요 ... 우선 이력서 몇군데 넣어 놨는데
한곳은 제가 잘하는 분야이고 경력까지...
한곳은 재작년에 잠깐 일했던 곳의 자회사? 입니다.
뭐 어찌 되겠죠 ㅎ
큰 차이가 없다면 다행이네요 대부분 관과하는게
1) 연차수당을 하루 xx만원 받아서 10일 연차 소진
과
2) 연차를 10일 쓰고 14일치 월급 받기 (토, 일 2번 포함)
이걸 모르더라고요 다행입니다.
함께 걷는건 북한산만... 되나봐요
따로 정리해둔 사이트도 있네요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a074bcc0-cee0-4b22-a9f5-372bf19f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