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궐 사유: 박수현 의원의 충남도지사 출마
- 후보군
(1) 박정현 전 부여군수
- 장점: 민주당 험지인 부여군에서 군수 재선 경험(제8회에서도 재선 성공한 몇 안 되는 기초자치단체장)
- 단점 및 변수: 공직선거법 적용에 따른 불출마 가능성
**지자체장은 보궐선거 12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하나, 박정현 군수의 경우 이미 지자체장 사퇴 후 보궐선거가 확정. 해당 규정 적용에 대해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요청한 상태. 만약 선관위에서 출마 못한다고 해석할 경우 상당히 난감해짐.
(2) 김상희 전 국회부의장
- 장점: 국회부의장까지 역임한 중진급 인사
- 단점 및 변수: 약한 지역 연고, 당사자의 출마 부인 및 차기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유력 후보군
(3)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 장점: 충남지사 역임한 중량감 있는 인사
- 단점 및 변수: 충남지사 경선 낙선 후유증, 2연속 험지 츨마에 대한 부담감
원래대로라면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딱 걸맞는 후보라고 보는데 선거법 때문에 어찌될지 알 수 없는 곳입니다.
김상희 전 국회부의장도 거론되고 있으나 이 분은 상당히 고령이고 또한 후배들에게 길을 터줘야 한다는 입장인지라 출마 안 할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또 코이카 차기 이사장으로도 유력 거론되고 있고요.
정 안 되면 양승조에게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으나 지역구가 하필이면 충남지사 경선 경쟁자였던 박수현의 지역구이고, 이미 지난 총선 때 홍성예산 출마로 선당후사를 해줬는데 또 험지에 출마해달라고 하는 건 도의가 아닌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