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후보자 스펙트럼을 보면 왼쪽부터
김재연 조국 김용남 유의동 (김철근) 황교안 순이죠.
여기서 김재연 황교안은 작지만 고정표입니다. 절대 안바뀐다 봐야죠
조국은 결국 김용남에게 표를 뺏어야하고 김용남은 조국에게서는 표를 지키고 유의동에게 표를 뺏어야하죠. 유의동은 자기 자리를 지키는게 주 목적이고요. 그래서 지금은 대략 1:2:2:2:1 구조인데요.
결국에는 선거가 치뤄질 수록 민주당 표는 이재명대통령의 존재로 김용남쪽으로 쏠리게 됩니다. 필연이에요.
다만 선거가 지속되어도 조국대표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의 수는 하나에요. 지선과 재보궐에서 민주당이 확실히 이기는 상황이 보여야하는거죠. 부울경 대구까지 이기고 지금 나온 재보궐 중에 하남갑 울산갑 부산북갑 충남공부청 이런데도 넉넉히 이기는 상홤이 오면 그때쯤이나 되어야 조국 대표쪽으로 손이 갑니다.
지금은 급하니까 김용남에게 네거티브도 하고 너의 과거 입장이 뭐냐? 뉴이재명이냐 이렇게 나오는데요. 조금 아껴두세요. 그런거 본인들이 안해도 민주당 사람들도 다 알아요. 김용남이 국힘 선봉장을 모를 민주당 지지자가 어디있나요? 미담(?)사례들이 가만 있어도 다 나올텐데 그걸 못 참고 이야기해봐야 딜이 안들어간다니까요. 선거때만다 민주당 공격하다 망하는 정의당처럼 되기 싫으면 좀 1~2주라도 판세를 보면서 때를 기다리세요. 국힘을 쳐야 표가 더 생긴다니까요.
그나저나 2014년에 손학규 응원하러 수원 간게 엊그제 같은데 용남이가 민주당에서 선거나오다니 신기히네요.
안그럼 윤석열 처럼 건증안된사람이 한자리 차지해서 민주당, 당원들한테 피해만주니깐요..
이미 김용남은 대통령팔이 하고 있죠
지방선거 자체가 대통령 팔이...이른바 대통령 빨로 하는 거에요.
지역에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줄 사람,
대통령의 힘을 우리 지역에 끌어올 사람을 뽑는게 지방 선거의 본질입니다.
지금 민주당 지지율 이잼이 잘하니 잘나오는거 아닌가요 대선때 영입할땐 한표라도 아쉬워서 다받고
이제와서 민주당 공천받아 선거하는게
뭐가그리 맘에안드셔서 민주닥후보를 까고 계시는지 조국대표 상대라 그런건가요? 이럴수록 조국대표 한테 더 않좋은 효과만 생겨요 적당히좀 합시다
하루종일 비난글만 올리시네요
김용남 안뽑는다고 민주당 주려던 표가 흩어지고 있는거 모르겠나요?
그거 착각이에요
그냥 지금의 위치에서 욕심부리지 말고 차근차근 정치적 업적을 쌓고 다당제의 기틀을 마련하면 좋겠는데, 능력도 안되는 대통령 욕심에 본인과 조국혁신당 모두 다 망가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그냥 민주당이 잘하면 되는건데 민주당은 그냥 잘할 생각이 없나요?
인물 대 인물 대결로 가면서 단일화 내지 지선 후 합당을 내세우는 전략이요. 어차피 자신이나 김용남이나 결국 같은 민주당계 정치인이라면서 인물론을 부각시키면 김용남 입장에서는 썩 좋게 여기진 않을 듯합니다. 최근 김용남의 과거 행보를 공격하는 것도 정통 민주당 지지층을 확보하려는 일환으로 그런 거라 봐야겠죠. 다만 김용남의 과거 행보를 들춰내는 전략이 조국에게 마냥 좋은 건 아니라고 봐요.
조국이 인물론으로 가면 민주당표 하나도 못 가져옵니다
김용남이 비록 저쪽에서 넘어왔다곤 하나 이재명의 선택인 이상 인물론으로 밀기엔 부족해요
오히려 정책 대결로 개인기를 뽐내야한다 봅니다
이 보궐로 관계를 끝낼 것도 아니고 이후에 합당도 추진하려면 민주당 지지층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마음을 얻기는 커녕 비호감을 더 쌓고 있네요?
이러면 이번 선거는 그렇다고 해도 합당도 영영 물건너 갑니다
뭐 한다해도 합당이 아니라 완전 흡수 합당식으로 될텐데 그게 누구에게 좋을까요?
그 분들은 조국대표를 차기로 세우는게 목표 아닌가요?
가만히 보면 역으로 조국대표를 멕이는 건가 싶을때가 많아요
참 신기합니다
지난번 합당 무산된 이후에 예정된 수순으로 가는거죠.
반대로 생각하고 계시는거에요;;;
그런데, 조국혁신당의 그간 행보는 아군을 줄이고 적은 늘리는 모습이에요
이번만 봐도 연대한다더니 진보당 김재연 후보와 갈라지고 김용남 후보가 어디 무소속도 아니고 개혁신당도 아니고 민주당의 후보가 됐습니다
김용남 후보에 대한 공격은 곧 민주당에 대한 공격으로 비춰지게 됩니다
더구나 전략 공천을 받아서 당의 지도부가 결정한 후보에 대해 네거티브를 민주당의 지도부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이해가 안되는 행보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조국혁신당 내부에서도 두 파라면서요
자생파, 합당파
아무튼 같이 가지 않더라도 최소 적을 늘리는 행보는 하지 않는게 좋겠다 싶은 그런 생각입니다
합당에 반대하시던 분들의 마음속을 제가 알 수는 없지만
결국은 우당과의 거리는 선거를 하면 할수록 멀어지게 되니까요...
아 그냥 기획부동산 투기꾼들 얘기였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요.
그때도 마찬가지였죠
의견 다르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작세로 몰면서 뒤가 없는 행보
즉, 적을 늘려서 결국 쪼그라드는 움직임
그게 조국혁신당과 그 지지자들의 큰 실수입니다
이미 과반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지역구도 없는 비례의석만 있는 정당을 굳이 귀하게 생각은 안할 것 같네요.
지금분위기면 다음총선에 비례도 못얻을 것같아요. 이게 조국신당의 슬픈 현실인 것같아요.
더구나 김용남은 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한 사람에다가 민주당이 전략 공천한 후보입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최악의 작전이죠
김용남 과거가 민주당원들에게 먹히나봅니다
했나보군요
선봉장이 민주당에 있다니 대단한 일인듯요
나머지 평택사는분들이 알아서 찍게 단일화 하지말고 결과를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누가 당선되든 지지자끼리 사단이 날것같으니 차라리 둘다 떨어지고 사이좋게 악수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이것을 어부지리라고 하죠
단합해도 모자란판에 같은성향의 당끼리 폄택 살지도 않는분까지 합세하여 싸우고 있다니 ㅋㅋ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