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하는데
작년에 엎어진 디지털교과서 사업은 어찌됐건 전학년 학생들에게 디벗이라고 하는 디지털교과서를 볼 수 있는 기기들을
한대씩 다 돌렸습니다
저희 학교는 아이패드로 선택했는데 작년엔 10세대 + 중국제 블루투스 키보드 + 애플펜슬 1세대로 배부가 됐는데
올해는 아이패드 11세대 + 로지텍 러기드 콤보 4 + 애플펜슬 usb-c가 왔네요
11세대 교육할인가 50 + 애플펜슬 교육할인가 10.4 + 러기드 콤보 계약가격 (이건 교육기관 공급용으로만 별도 모델인지 아예 소매 판매가 안되네요) 아마 15?
맥북 네오 교육할인가가 85인데..
활용하는 교과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이것저것 따져보면 맥북네오는 엄청난 가성비가 아닌가..
일단 화면크기가 13인치 사이즈니 아이패드 에어가 동사양이어도 화면크기 11인치와 13인치가 30만원 나는걸 생각하게 되고..
트랙패드가 달려있는걸 생각하게 되고..
무엇보다 운영체제가 ipados가 아니라 macos라는걸 생각하게 됩니다 (확장성에서 아이패드 기본형은 외장모니터 연결하면 헛웃음이 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주에 맥북네오 사러 가야겠습니다..
*애플펜슬 사용가능과 터치활용도는 저의 네오뽐뿌를 위해 고의적으로 뺐습니다..



영상만 시청한다면 이게 또 아이패드가 또 편하더라구요 ....
근데 시트러스가 기존 맥북에서 본 적이 없는 컬러라 너무 땡깁니다
교육용의 경우 필기와 터치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아서 생산성을 따질필요가 없다고 봐요.
생산성을 따지는 경우에는 맥북네오가 성에 안찰테고...
필기 + 샌드박스형OS + 카메라 등을 생각하면 교육적 목적으로는 아이패드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에서도 스크래치, 엔트리, 스위프트플레이그라운드, 마이크로비트 전부 지원되고
외부 하드웨어와 연결하여 교육하고자 할 때는 마이크로비트 등을 이용하여 블투로 외부 하드에어와 연결되고요.
이게 활동에 따라 갈립니다
초등이다보니 중학년과 고학년의 활용능력이 또 갈리구요
역시 결론은 둘다인 것 같습니다..
터미널 존재만으로 Homebrew를 쓸수 있어서 기능차이가 많이 난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