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자신이 검찰 개혁의 희생양이 됐다는 건 인정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 대신 그 일로 엄청난 국민의 지지를 받았잖아요.
서초동에 모였던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고
조국 혁신당은 12명이나 되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배출했잖아요.
그 뜨거웠던 국민적 지지를 지금 1~3%짜리 정당으로 만든 건 조국 대표 자신의 부족한 역량 때문 아닌가요?
2심 유죄 판결을 받고 국회의원 출마하는 건 무리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만 출마해서 당선됐죠.
하지만 예상대로 대법원 유죄확정 판결로 구속이 됐죠.
뻔한 행정비용 낭비를 초래한 일이었습니다.
막 당선된 대통령에게 읍소해 정치적 부담감을 주며 사면령을 받았지만, 조국 대표는
지지율이 떨어진 건 나 때문이 아니다라고 했죠.
후안무치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이번 문제가 된 사모 펀드 건은
조국 대표 그 자신이 대통령의 측근과 가족 비리를 감찰하는 직위인 민정수석에 있었는데도
발생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자기 5촌 조카가 사기적 사업을 구상하고 아내와 동생이 돈을 대여해 주고 조카가 수십 억원을 횡령하는 걸
정작 민정수석인 조국 대표는 몰랐으니까요.
법무부 장관에 올라 검찰 개혁을 시작하며
개혁의 파트너로 윤석열을 택한 것도 결국은 조국 대표 아닙니까?
윤석열이 집권한 나라의 비극을 초래한 일정 이상의 책임이 조국 대표에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목고를 반대하지만, 내 딸은 공부를 잘하니 특목고에 보내야 하는(사실 그 특목고에 진학하는 다른 학생들도 모두 공부를 잘하는인재인데요) 그 내로남불과 위선의 정신이
2~30대 젊은 층과 중도에겐 최악의 이미지인데요.
문재인의 적자, 김어준의 친구, 잘생긴 서울대 교수인 걸 빼면
국민이 이 무능한 정치인을 지지해야할 이유가 정말로 있긴 한가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있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53582CLIEN
글로하는 사무는 잘할진 모르겠습니다.당내 성비위사건이나 인터뷰 안철수 처럼 도망가거나 사진못찍었다고 산사람한테 절 두번하는 지능은 안철수와 비슷하단겁니다.
자꾸 빠져나가려는 말로 모면하려 하는데 정치는 명분과 책임이 있는자리인지라... 정치하고는 정말 안맞아보입니다...
구체적으로 한번 이야기해봐요 뭐가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
설마 동양대 표창장을 동양대 보직교수가 혼자 한글문서로 위조하고 그 위조한 표창장이 부산의전원 입학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믿는다면 패쓰
혹시 정경심이 표창장 단 하나로 4년을 받았다 라고 생각하시거나 믿으시는거 아니시죠..?
퍼오신 이미지는... 자살골인데요..?
부인이 한 범죄에 대해 '나'는 아니다 라는건 법리관계에서나 먹힐말이지 정치인이 할말은 아니죠
노무현대통령이 장인 좌익활동 관련해서 그게 문제라면 난 아내를 선택하겠다 라고 하는게 정치적 판단입니다.
그 상황에서 내가 한거 아닌데요? 왜 나한테 그러세요? 라고 했으면 어찌되었을까요?
친척이 필요하다고 통장만들어 달라해서 대포통장으로 쓰이면 공범입니다..
정말 사기라 쳐도
싸게 사게 해주겠다 에서 부터 응한 이상 돌이킬 수 없는거에요
사모펀드는 문제가 있었어요. 찾아옵셔요
제가 사모펀드 유죄라고 한게 아닌데요..
정경심은 이러쿵저러쿵해도 차명거래와 내부자거래로 유죄인정을 받은거고
조국은 부인이 받은 유죄에 대해 내가 받은거 아니다 라는 뉘앙스로 선을 그으니 말하는거에요
법리적으론 맞으나 정치적으론 악수를 둔 행위인거죠
노무현대통령이 나는 문재인의 친구입니다!!
그리고 비서실장 역할을 수행했죠.
문재인의 정치이력은 그게 전부 입니다.
그리고, 대선후보가 되었습니다.
사상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당시 문재인은
지금의 조국처럼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 운동화신고 사상구 전 지역을 다니며 선거운동을 했고 당선되었습니다.
조국도 문재인과 유사한 길을 걸어간다고 봅니다.
문재인이 당시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을까요?? 전혀 아니었죠.
조국도 비슷합니다.
법무장관 그 짧은 기간 보여준 모습으로 능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을 지지합니다!
검찰개혁도 정작 완성해 나가고 있는 건 지금 이재명 정부 때잖아요. 문재인 정부 시절의 검찰 개혁은 변죽만 울리고 극심한 정치적 혼란만 야기했던 반쪽 짜리 개혁 아니었나요?
그리고 본문에도 썼다시피 윤석열, 감사원장 최재형 등 문재인 정부에서 발탁한 인사들이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을 막는 기수들이 됐죠.
윤석열은 대통령이 됐고요.
님 말씀대로 아무 역할 못하는 공수처가 없었더라면
이번 계엄 정국에서 어떻게 됐을까요
반쪽 자리는 개혁이 아닌가요?
200석 가까운 국회의원과 엄청난 지지를 받는 지금 정부도
검찰개혁 가지고 얼마나 말이 많습니까
그리고 이명박이 대통령 된 것도 노통 탓인가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오로지 문재인 탓하는 것은
전혀 생산적인 논쟁이 아닙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은
서로에게 불필요한 일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조국 대표에
아쉬운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부정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무능력 하다느니 안철수 같다느니 하는 말들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어떤 정치인을 그리고 왜 그 정치인을 지지하는지 모르겠지만!!
노무현이 어떤 능력을 보여줘서 대통령당선이 된 것이 아니고 ”사람사는 세상“만들어 보겠다는 희망을 함께 지지하기에 대통령이 되었구요.
문재인도 어떤 능력을 보여줘서 보다는 박근혜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이며 청렴하고 정직하고 우직하고 노무현이 마무리 짓지 못한 것들을 마져 이뤄주기를 바라는 희망도 있었겠죠.
이재명은 경우가 좀 다른 역대급 행정능력을 보여줬기에 행정가로는 넘사벽이라 당연히 능력을 인정 받았으니 이재명만 예외입니다.
지금까지 이재명 외에 그 만한 능력을 검증받은 정치인은 정치인 중에 없습니다!
조국의 무능을 얘기하려면 다른 정치인도 비교해 주세요. 김용남/황교안/김재연 등은 뭘 했고 어떤 능력을 보여줬는지????
비례12석은 김어준의 힘이지 조국의 힘은 아니죠
조국 대표 가족 주변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 특히 민정수석이라는 직위에 있었던 사람의 가족 리스크 관리 문제라는 점에서는 정치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판결상으로는 5촌 조카 조범동 씨의 횡령 등은 유죄가 확정됐지만, 정경심 전 교수와의 공모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그 5촌 조카의 범죄에 조금이라도 관련되었다면 당연히 공범으로 처벌했겠지 설마 검사가 봐줬을라구요?
평택을 어떻게 할껀가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미정 대변인은 아직도 조국혁신당으로 부터 소송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1. 가해자 전원 제명 vs 처리 미흡: 어느 것이 사실에 가까울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해자가 전부 제명되었다"는 일부의 주장은 명백한 사실과 다릅니다. 전반적인 상황과 당의 대처를 고려했을 때,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사실에 훨씬 더 가깝고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집니다.
팩트 체크: 2025년 9월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직접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 따르면, 당내 접수된 성비위 사건은 총 2건이었습니다. 당은 가해자 1명에게는 최고 수위인 '제명' 처분을 내렸으나, **다른 1명에게는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한 단계 낮은 징계를 내렸습니다. 즉, 모든 가해자가 당에서 쫓겨난 것은 아닙니다.
처리가 미흡했다고 평가받는 이유: 징계 수위 자체도 논란이지만, 피해자들은 약 5개월 동안 제대로 된 보호 없이 방치되며 심각한 2차 가해에 시달렸습니다. 가해자에 대한 서류상 징계 여부와 상관없이 '피해자 중심의 구제와 보호'라는 핵심을 놓쳤기 때문에 사건 처리가 심각하게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 강미정 전 대변인의 탈당 과정
강미정 전 대변인은 조국혁신당 창당 초기부터 활약한 핵심 인물이자 영입 인사였지만, 당의 사건 축소 및 은폐 정황에 절망하여 2025년 9월 4일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했습니다.
사건 방치와 2차 가해 폭로: 강 전 대변인은 조국 당시 대표의 유죄가 확정된 날 노래방에서 성추행이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발했습니다. 그는 사회 초년생인 피해자들이 5개월째 2차 가해 속에 방치되어 당의 외면을 받았다고 호소했습니다.
내부 조력자에 대한 보복성 징계: 당내 쇄신을 요구하며 성비위 피해자를 돕던 세종시당 위원장이 오히려 탈당 직전 제명 처분을 받았습니다. 강 전 대변인은 당이 문제 해결보다는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징계하며 '입막음'과 '꼬리 자르기'에 급급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3. 탈당 이후의 소송전과 조국혁신당 대응의 아쉬운 부분
탈당 이후인 2026년 1월, 조국혁신당 핵심 당직자들은 강 전 대변인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이 보여준 방어적인 태도는 여러 뼈아픈 비판을 받았습니다.
비겁한 '개인적 고소' 프레임: 핵심 당직자들이 단체로 고소를 진행했음에도, 조국혁신당 측은 이를 "당 차원의 공식 법적 대응이 아닌 당직자들의 개인적 차원의 고소"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내부 문제를 외부로 알린 공익 제보자(내부 고발자)를 괴롭히는 전형적인 **'입틀막용 전략적 봉쇄 소송(SLAPP)'**이라는 비판을 회피하기 위한 궁색한 변명으로 비춰졌습니다.
기계적인 '절차주의'의 함정: 당 지도부는 "피해자 요구대로 외부 기관(노무법인 등)에 조사를 맡겼고 매뉴얼대로 징계했다"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서류상의 절차적 정당성만 따진 것일 뿐, 피해자가 겪은 고통에 공감하고 당 차원의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혁신'이라는 당명과의 괴리: 기득권 타파와 진보적 가치를 내세우며 '혁신당'을 표방했음에도, 정작 내부의 권력형 성비위 및 괴롭힘 문제 앞에서는 기성 정치권과 다를 바 없는 폐쇄적이고 관료적인 대처를 보여주었다는 점이 가장 큰 대중적 실망감과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한편으로 민주당과 차별화하면 정권 흔든다고 지랄할 거면서
뭘해도 지랄할 거면 조국은 용서가 안되고 김용남은 용서가 되면 뭐다?
너무 단순한 가정과 논리라서요.
이재명정부에도 정성호장관같은 사람은 지금의 법안에 반기를 들었고요. 다들 한몸한뜻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무튼 조국은 아직 행정적 능력을 보여준 적이 없죠. 법무부장관도 얼마하지도 못했구요. 정치적으로도 그간 수감되어있었으니 시간적으로도 능력을 보여줄 시간은 부족했죠. 물론 수감전에는 쇄빙선으로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자유로운 몸이니 정무적 감각을 잘 쌓으시고 잘 기반을 다지면 좋겠네요.
하지만 이른바 조국지지자들의 행동은 조국에게 도움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강자는 네가티브를 하지 않습니다
분당해서 서로 갈길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어짜피 서로 풀지도 못할 사이됬는데요..
당원이 자기당를 찍지 않는 해괴한 상황 보고있는거도 피곤하네유 ㄷㄷㄷ
현재 전혀 좋아 보이지가 않네요.
정통A 분들이 B를 받아들이는거 자체가 안되네요
내분이 심해질수록 감정의 골만 깊어집니다.
일부 회원들 보면 적개심까지 보이는 상황같아요.
본글과 빈댓글 보면 이미 감정싸움 단계입니다.
A분들이 그냥 조국당과 합당하면 깜끔하죠.
합당하기 실은 B분들은 보수의길로 잼통과 가면 되구요.
법무부 장관 전까지가 본인의 그릇이었던 거죠.
조국 대표를 직접 본건 우연히 두번 정도였지만
그냥 세상 물정 모르는 학자예요
수행원들이나 보좌하는 사람들이 셋팅해주면
어색하게 본인 역할을 수행할 뿐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제일 비슷한 정치인은 안철수 정도?
정당대표 정도야 가능하겠지만
본인이 모든것을 책임지고 국가를 경영할
대통령은 절대 되서는 안된다고 보이고
그렇다면
언젠가 유시민 작가처럼 정치인의 옷을 벗어버리고
글을 써서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하는게
본인이나 대한민국을 위해서 좋은 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악담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맞는 옷이 있죠.
조국이 이번 보궐에 실패하고 조국당이 민주당에 흡수되는거. 그게 그렇게 나쁜 시나리오라고 보지 않습니다.
...
이번 보궐에서 털리시면 깔끔하게 서울대 교수직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서울대에서 다시 받아줄지도 모르겠지만요.
아주 적절한 공천을 했다고 봅니다. (간만에 나온 탁월한 선택)
민주당 후보가 평택을에서 당선증을 받게 될 거라고 예상합니다.
님은 진정한 용자이신 듯.
딴지에서는 이런 뉴앙스만 비춰도 가루가 될 건데, 그래도 클리앙은 좀 free한듯.
우리 조교수님이 멋있기는 한데, 도대체 정체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휴전선에 가서 썬그라스 쓰셨던 전대협 출신의 모정치인의,
서울법대 교수 버전인 듯한 느낌.
잘생기고 학생운동 열심히 한 건 알겠는데, 그래서 그 이후로 뭐했어, 뭘 잘할 수 있어? 하면
할말이 없는 정치인 중 one of them....
이것이 나도 느끼는 우리 조교수님의 슬픈 현실인 듯.
말과 행동이 다르니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이죠
아직도 조국을 믿는 사람은
김어준이 만든 세계관 속에 사는 사람들뿐
조국의 됨됨이는
자기 당 성 비위 사건 처리만 봐도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