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출산 전후에 산모 태아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기 쉬운데(이는 자연 상태의 동물도 마찬가지) 현대 의학이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놓음 이 때의 사망율이 한 사회의 의료 수준의 지표가 되는데 문제는 최고 수준의 이상적인 의료에서도 일정 부분 산모 태아의 사망과 장애가 남을 수 있음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를 사법적 처벌과 의사 개인의 민사로 해결하면서 의사들이 런 한 상태
미국과는 비교도 안되고 주요 선진국(OECD) 평균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주산기 사망율이 낮음에도 이 상황에 놓이게 한 것은 국가의 방기에 가깝죠.
욕한 결과는 감당이 안 되겠지만..
산과는 나쁜 과다...yo
모든게 제자리로 착착 빠르게 돌아갈수 있다고 생각하시니 세상 사시는게 편하실것 같아요
전원 거부해서 벌금이나 과태료등 행정처분 받는게 더 싸니까 벌어지는 일입니다.
설마 해결책을 전원 거부시 벌금/과태료를 대폭 올리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현대 의학이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놓음
이 때의 사망율이 한 사회의 의료 수준의 지표가 되는데
문제는 최고 수준의 이상적인 의료에서도
일정 부분 산모 태아의 사망과 장애가 남을 수 있음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를 사법적 처벌과 의사 개인의 민사로 해결하면서
의사들이 런 한 상태
미국과는 비교도 안되고 주요 선진국(OECD) 평균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주산기 사망율이 낮음에도 이 상황에 놓이게 한 것은 국가의 방기에 가깝죠.
그럼 된거 아니냐 하실텐데요, 산부인과 의사만 있고, 제대로 된 분만실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장비, 간호사, 직원, 기타 운영비)등은 결국 해당 종합병원이 감당해야 하죠.
그거 다 감당하다간 종합병원 부도날 수 도 있어요. 하루에 산부인과 외래로 10명도 안오고, 분만을 위해 내원하는 경우는 하루에 한명이 오냐 안오냐 할 정도로 노령화가 심각하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해결책은 둘 중 하나입니다. 그 모든 비용을 세금으로 직접 나라가 운영하든지, 아니면 시장원리에 맡겨서 그냥 소수의 산모나 부인과 환자분들은 차타고 광역시로 가던지
본인이 의사 되세요 그럼
수십년간 풀지않고 쌓아온 결과를 보여주는 겁니다.
한번에 모든걸 해결할 수 없어요.
얽힌 실타레를 하나하나 풀어나가야죠.
쓸데없는 의료쇼핑이나 영상진료, 통증의학에 들어가는 비용 일부를 소아과 산과 외과가 갖도록 설계하는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오히려 이득(?)이라고 이상하게 몰아가는 분위기를 지양하는게 오히려 소아과,산과,외과 선생님들 힘나고 소신껏 의료활동 하는데 도움될겁니다 ㅎㅎ
그리고 향후 의료보험 재정 건정성 때문이라도 필수의료 보험 의료보험 영역 내를 쥐어짜면 쥐어짜고 줬다뺐기+제로섬게임을 하면 했지 어딜 몰아주고 그럴리는 없을겁니다 ㅎㅎ 정부가 바라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보험 영역 알아서 내돈내산 하세요 살살 유도할겁니다